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원신아 이번 다인 이벤트 파티 운 너무 웃기네 12 10.21 16:25313 0
원신여기에 친추한다고 내 개인 UID 써놓아도됨? 8 10.18 14:39389 0
원신오늘 이벤 잼따8 10.17 16:14143 0
원신레일라 페보검 줄까 제례검 줄까?8 10.19 01:41123 0
원신아니 나타 혹시나 ㅅㅍㅈㅇ 8 10.21 14:36157 0
나타캐 특1 09.17 22:18 106 0
모처럼 긴장감 없는 뽑기였다 09.17 20:50 82 0
아주 엄청난 뽑기를 함 자랑주의 09.17 20:49 226 0
쇼군 50트! 09.17 20:43 37 0
아 라이덴 뽑을랬는데 모나 나왔어1 09.17 20:15 136 0
결국 초회 다깼다...1 09.17 19:32 87 0
20만원짜리 키니치와 전무 09.17 19:28 141 0
90연차에 키니치 뽑았다! 09.17 19:17 145 0
키니치... 원석 다 빨아먹고 뽑혔네ㅜ... 09.17 19:17 19 0
혹시 내 덱에서 키니치 뽑아도 돼?9 09.17 17:33 451 0
햇살말랑이에 홀라당 넘어가서 가챠 몇 개 없어 1 09.17 17:33 36 0
[스포주의] [찌라시] 5.1, 5.2 픽업 찌라시12 09.17 13:08 13354 0
라이덴 뽑으려고 했는데 아.. (5.2픽업 스포주의)3 09.17 12:24 309 0
오늘 드디어 키니치다 09.17 05:51 34 0
키니치 캐릭터 트레일러 미쳤다 도트 09.17 00:58 29 0
설산 브금 너무 좋다..2 09.16 20:23 27 0
준종결도 안되는 라이덴 명함으로도 36별 하긴 하는데2 09.16 19:56 58 0
불의신 아직 언제 나오는지 모르는거지? 3 09.16 13:54 194 0
키니치 캐릭터 트레일러 보니까1 09.16 13:32 117 0
벌써 낼이 키니치 오는 날이구나3 09.16 10:26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