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9l

하트샘도 화나시고



 
신판1
카스타노도 화남
2개월 전
글쓴신판
무슨일인지 진짜 궁금하다
2개월 전
신판2
이유를 모르겠어 왜그러시는거지..
2개월 전
신판2
아무리봐도 소고기가 무슨 행동을 한거같진않은데
2개월 전
글쓴신판
그… 소고기가 누구실까…? 감이 안 온다 ㅜ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2
김성욱!! 타자!
2개월 전
글쓴신판
ㅋㅋㅋㅋㅋ 왜 소고기야 ㅜ
2개월 전
글쓴신판
그러게 몬일이 있었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989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65 10.03 20:097155 0
야구머글이랑 직관가서 제일 당황스러웠던거 말해보자77 10.03 20:138811 0
야구포수중에 마른선수도 있어??62 10.03 18:5411373 0
야구자기 팀 최악의 외국인은 누구였어??65 10.03 22:235837 0
홍창기아 안타 안타 날려 홍창기아8 10.03 19:59 332 0
이왕 크트 우리 이긴 거 올라가서 우승해!4 10.03 19:59 207 0
와카도 엠비피 이런 거 정하나??6 10.03 19:58 213 0
계속 그거 생각나 어제 크트 두산 경기 시작 전에 팬 인터뷰 10.03 19:58 143 0
근데 가을야구 각잡고 보니까 생각보다 재밌어서 10.03 19:55 59 0
와 김도영 이거 봐바4 10.03 19:55 612 0
(야알못 맞음) 나 질문 하나만 해도돼?34 10.03 19:53 646 0
와카 이제 끝난거지?2 10.03 19:53 136 0
다들 야구 언제부터 봤어?31 10.03 19:52 197 0
뎡질즈가 원하는거6 10.03 19:52 298 0
아ㅠ킅 야구 요약이래2 10.03 19:50 688 0
크트엘지 빠따전일거 같아서7 10.03 19:48 416 0
야구대표자 끝났어???6 10.03 19:46 313 0
롯예승1 10.03 19:44 319 0
야구는 진짜 모르는게 1경기 30득점 하던 팀이20 10.03 19:43 894 0
내가 조아하는 야구밈 짤 공유하기 🍀25 10.03 19:42 486 1
이강철은 케이티에서8 10.03 19:39 512 0
그러고보니 소형준은 복귀했어?3 10.03 19:38 292 0
어그로들은 엘지 두산 왤케 싫어함?11 10.03 19:35 713 0
근데 타팀인데... 엘도라도 응원가 좋아..3 10.03 19:35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38 ~ 10/4 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