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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실은

과거에 선망하던 월급이 됐음에도

과거에 비해서 물가가 너무올랐음

명품백은 과거에 비해 몇배가 올랐고 외식비도 너무 올랐고

가장큰건 집값이 너무올라서 월세로 많이 나가다보니

남는돈이 고만고만함

집살생각은 하지도못함

삶의 퀄리티는 걍 제자리임

과거엔 희망이라도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희망도없음



 
익인1
예전보다 월급은 많아졋지만 그만큼 생각도 많아짐...
나두 소득 올라도 지출 안늘리고 저축늘림

2개월 전
글쓴이
좀 펑펑쓸줄알았는데 그게 안됨
삶의 질이 똑같음
그래서 우울해
그렇다고 펑펑쓸 용기는 없음ㅜㅜ

2개월 전
익인2
물가 심각해... 절망적이야
2개월 전
글쓴이
물가 미친듯
식재료값 외식비 집값 모든게 다오름

2개월 전
익인3
그치ㅜㅜ나도 월 삼백후반~사백 받는데 월세에 관리비에 공과금에 폰요금만 내도 금방이고 적금 들면 그냥 밥솥에 밥 올려서 반찬가게 네팩 만원짜리 파는 것들 소분해서 먹기만 함ㅜㅜ
문화생활이나 뭐 즐기지를 못하겠음

2개월 전
익인4
난 월급이 그렇게 높아도 명품백은 안살거 같음 ㅋ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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