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4l

🥹🥹멀었지만 벌써 보고싶어...🥹🥹



 
라온1
샴푸 하늘이 너무 보고 싶다ㅠㅠㅠㅠ
3개월 전
글쓴라온
맞아 하늘이두ㅠㅠ 초반에 진짜 잘해줬는데
( ˃̣̣̣̣o˂̣̣̣̣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본인표출 오늘 유니폼 입고 플로깅 갈거라고 했던 라온이야!24 10.06 18:265176 38
삼성너넨 우리 용병 솔직하게 우뜨케 생각해?? 16 10.06 21:362214 0
삼성오뎅 엔트리에 있긴 하겟지12 10.06 22:081792 0
삼성 재현이 이 수비 실시간으로 봤으면 소리질렀을듯11 10.06 20:501412 1
삼성우리 플옵 때 자욱이 우익수 안되나,,12 10.06 15:484055 0
오프더베이스 올라왔다2 10.05 12:02 68 1
PJ 맞지 ,,?3 10.05 12:01 232 0
송은범라저띠............................2 10.05 12:00 151 0
플옵때 팀스토어 가면5 10.05 11:58 100 0
진짜 디자인팀과 팀스토어는 느껴야한다2 10.05 11:47 103 0
머플러 2개삼...배송비아까워서2 10.05 11:40 113 0
이따 니트머플러 사러 라팍 가야겠다 10.05 11:40 36 0
오 뭐야 니트 머플러 26 10.05 11:32 13285 0
나도 드디어 주문제작 유니폼 온다...3 10.05 11:16 124 0
펑고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디2 10.05 10:15 123 1
호성이랑 윤수 플옾 가겠구나 10.05 10:05 89 0
mvp 투표하구 왔다 💙 10.05 09:58 44 1
머플러 이게 13년도 디자인이라는데3 10.05 09:41 229 0
가을야구 호성이랑 윤수 데려가겠네2 10.05 09:37 202 0
정보/소식 미야자키 교육리그 참가 명단2 10.05 09:05 179 1
나 1군만 보고 외야개껴인줄 알았는데 3 10.04 23:32 417 0
매드무비(?) 추천해주라12 10.04 23:00 459 0
오늘자 경산 경기기록9 10.04 22:30 3739 0
헐 자욱이 아직 엠브이피 받은적없어?? 10.04 22:02 82 0
전뱅도 공쥬랑 옴브리뉴 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04 21:05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3:10 ~ 10/7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