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하 동점 상황에서도 공을 쉽게 쉽게 던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스플리터, 커브, 슬라이더까지 구종도 굉장히 다양하고요. 기록을 떠나서 점점 1군이라는 무대에 익숙한 소위 '1군선수'가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3-3에서도 크게 긴장을 안하네요. 황동하의 시즌 4승째입니다.— 전상일 (@jeonsangil17) July 4, 2024
황동하 동점 상황에서도 공을 쉽게 쉽게 던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스플리터, 커브, 슬라이더까지 구종도 굉장히 다양하고요. 기록을 떠나서 점점 1군이라는 무대에 익숙한 소위 '1군선수'가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3-3에서도 크게 긴장을 안하네요. 황동하의 시즌 4승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