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새 유니폼..63 14:5310782 0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44 17:301091 0
KIA/정보/소식 ㄹㅇㅇ29 15:554581 0
KIA걍 올해 유니폼 전반적으로 돌려먹기느낌임20 15:422741 0
KIA 이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09.22 21:336352 0
찬호야...... 그래도 나는 니가 잘햤으면 좋겠다...6 07.04 22:08 391 0
정우 우는 거 보는데 나도 눈물 남 ㅜㅜㅠㅠㅠ 07.04 22:05 45 0
언준이 진짜 양햄바지뺏어입고나온거?7 07.04 22:03 317 0
오늘도 오늘인데 올해 동하한테 너무 고마움ㅜㅠㅠ3 07.04 22:01 128 0
나 갸뽕이안빠져요 07.04 22:00 21 0
아 오늘 못 봤는데 풀이야 하라야?11 07.04 22:00 268 0
동하 넘 기특해 🫶2 07.04 21:59 156 0
승락코치님 너무 조하…7 07.04 21:59 329 0
7월 전승!!! 07.04 21:58 40 0
근데 진짜 까먹어서 그런데4 07.04 21:58 180 0
여기 뒤에.... 호옥시 갸티비일 가능성7 07.04 21:57 321 0
압쥐가 살아남2 07.04 21:56 99 0
동하도 오늘 진짜 잘했다5 07.04 21:55 103 0
아니 🥺3 07.04 21:55 231 0
우성신 ㅋㅋㅋㅋㅋㅋㅋ12 07.04 21:54 2117 0
기아 야구를 끝까지 봐야하는이유 07.04 21:54 47 0
본인표출맛있는 김밥 먹게따 07.04 21:54 42 0
종표랑 정우가 진짜 좋은건7 07.04 21:53 259 0
정우가 자기 실수 많이 해서 미워하는 사람들 많을 텐데 20 07.04 21:53 4290 0
인터뷰하는데 목소리떠네ㅠㅠ 07.04 21:52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20 ~ 9/23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