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117l

[잡담] 우성신 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추천


 
무지1
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무지2
이우성이 둘인데여
2개월 전
무지3
쉬는 동안 로아랑 즐겁게 보내다 오세요
2개월 전
무지4
이우성이 둘。。。?
2개월 전
무지5
와 진짜 로아야 미안해.. 너무 이우성이야....
2개월 전
무지6
아니 진짜 똑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무지7
이우성이 둘인뎅요…?
2개월 전
무지8
와 근데 로아 너무 작다......
2개월 전
무지9
와 진짜 붕어빵이다 ㅋㅋㅋㅋㅋ
2개월 전
무지10
옆모습이 또가태...
2개월 전
무지11
로아야.... 아기춘식아..
2개월 전
무지12
춘식이 거울 보고 있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그래도 난 우리 개잘할 거 같음27 10.03 17:167547 0
KIA 무지들아 광주에 무지개 떴어! 15 10.03 18:014588 1
KIA14 10.03 13:413867 0
KIA우리 내년에 외인 어떻게 될거같아..?13 10.03 15:513197 0
KIA난 타격보단 수비, 투수 걱정이 커짐12 10.03 16:562367 1
유니폼도 이해가 안간게4 06.08 22:24 242 0
이범호는 좋은 감독도 좋은 형님도 아니야 이제 06.08 22:23 41 0
장터 6/14(금욜) 케이티 전 스카이존 2연석 양도합니다 06.08 22:22 52 0
나성범은 좋겠네4 06.08 22:22 146 0
김도영 뒤에 나성범 좀 그만 붙여 미친 감독아 06.08 22:21 27 0
퇴장 당할까봐 이닝 끝나고 나간게 ㄹㅇ 짜침2 06.08 22:20 191 0
이거 보니까 세륙님이랑 콜라보해도 역대급일듯2 06.08 22:19 258 1
압쥐는 체력이슈라도 있었지1 06.08 22:17 49 0
지민ㅇㅏ 너의 마음 이해한다4 06.08 22:17 252 0
내일은 누가던지니..1 06.08 22:17 55 0
설마 이범호가 기다린다는 완전체 자원이11 06.08 22:16 501 0
니가 나가서 항의해줘야지 이범호 06.08 22:16 120 0
당장 오늘 인터뷰만 봐도 8월부터 어쩌구 하는 감독이 06.08 22:16 17 0
내가 꼬인건진 모르겠는데 전력이 완벽해지길 기다린단 말도 어이없는게 2 06.08 22:15 66 0
진지하게 나성범은 2군 내려야되는게 얘가 먹튀든 아니든 빨리 살아나야 팀에 도움이 ..5 06.08 22:14 99 0
영철이가 진짜 내일 잘 했음 좋겠다 06.08 22:14 20 0
선넨 어린시절4 06.08 22:13 108 0
지금 팀에 롱릴자원 김건국 임기영2 06.08 22:12 108 0
돌려줘 06.08 22:11 63 0
그래서 누굴 기다리는 건데?1 06.08 22:11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0 ~ 10/4 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