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은 특히 2년차 후라도가 짜장면과 볶음밥을 함께 시켜 볶음밥을 짜장면 소스에 비벼 먹는 걸 보고 ‘얘는 됐다’ 싶었다고. 그런데 후라도가 작년부터 중화요리를 너무 좋아해 체중관리가 안 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설 (@clou6ay) July 4, 2024
홍원기 감독은 특히 2년차 후라도가 짜장면과 볶음밥을 함께 시켜 볶음밥을 짜장면 소스에 비벼 먹는 걸 보고 ‘얘는 됐다’ 싶었다고. 그런데 후라도가 작년부터 중화요리를 너무 좋아해 체중관리가 안 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