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84l

앤더슨 그난리쳐서 1이닝하고 내려버린듯ㅋㅋㅋ

추천


 
고동1
진짜 팀에 도움도 안 됨
3개월 전
고동2
그런듯 ㅋㅋㅋㅋ
3개월 전
고동3
왜 꼬라지 부려서 아니 지가 잘해놓고 왜 욕하는거야
3개월 전
글쓴고동
성격이상함 진짜 ㅋㅋ
3개월 전
고동4
고홈해라
3개월 전
고동5
그런거같음
3개월 전
고동6
그랬겠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지상렬이 감독한다고하면 찬성할거임?19 10.17 20:242401 0
SSG🧩 퍼즐 와써용 🧩42 10.17 20:001258 0
SSG김재현 단장은 "스즈키 코치는 조형우를 위한 영입이었다. 하지만 형우가 2군에 내려..9 10.17 11:441419 0
SSG 나 이영상 진짜 좋아해7 10.17 21:41533 0
SSG 성한이 더그아웃 매거진 11월호 표지!!!8 10.17 16:051027 2
근디....빠따들 뭐하묘 09.30 19:19 58 0
로즈에게 외야석 양도해준 고동 찾아요 09.30 18:55 183 0
기왕이면 추 선발라인업에 넣어놓고5 09.30 18:31 212 0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 19342 0
고동이들 오늘 경기 화이팅❤️4 09.30 18:18 73 0
오늘표 3루 양도해주신 고동찾아요ㅠㅠ29 09.30 18:01 2514 0
고동들아 크새 가게가 어디니...3 09.30 17:56 99 0
혹시 오늘 외야샵 갈 예정인 고동 있어...? 09.30 17:52 29 0
혹시 랜필 라면파는 곳 어딘지 알아??8 09.30 17:48 60 0
아 직관 늦을거같은데 나가라 못외치겠네2 09.30 17:43 80 0
어제 선수단 단체 회식 한거 같던데.... 3 09.30 17:32 241 0
짜피 경질될거임24 09.30 17:30 2508 0
점수차 커도 노갱 병현 나오겠는데..?4 09.30 17:09 148 0
인터뷰 싸가지;16 09.30 17:02 2809 0
진짜 이겨라1 09.30 16:59 52 0
오늘 직관가는 고동들2 09.30 16:57 57 0
라인업송이 너무 기대되네요1 09.30 16:47 63 0
내가 팬싸 당첨이라니 14 09.30 16:45 1963 1
처음으로 혼자 가는데3 09.30 16:38 64 0
추 얘기 큰방에서 자제합시당 3 09.30 16:31 2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