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ㅈㅂ 이거 제목 좀 알려주라.. ㅠㅠㅠ15 10.03 18:191534 0
BL웹툰비사 멘공이 그렇게 매력이 없었음?? 11 0:14935 0
BL웹툰징크스에 공 후회공임?애가 너무 강압적인디9 10.03 11:181291 0
BL웹툰공은 덩치가있고 수는 여리여리 한게 좋아 어디로 가야 내취향에 부합하는 웹툰이 많을..8 10.03 21:41790 0
BL웹툰 어쩌다 몇달전에 제목 물어보는 글을 봤는데 12 10.03 19:40350 0
장샴 외전의 외전 더 나왔으면 좋겠다..2 09.26 19:11 71 0
나 도파민이 필요해 ... 추천 해죠3 09.26 18:55 112 0
정주행 중인데12 09.26 17:49 314 0
와꾸합 지린다 (상탈짤 주의🔥) 6 09.26 17:41 2022 0
속보 정권작가님 신작 곧 나옴!!!!!2 09.26 17:40 171 0
하 봄툰 지르고 싶은거 개많은데 코인이 없어 2 09.26 16:49 44 0
상극 이제 보는중인데 너무 현실적이다 5 09.26 16:22 333 0
제일 불호인 키워드 꼽자면 뭐야? 68 09.26 15:48 4310 0
무섭게 생겼는데 알고보니 애교쟁이인 공 있을까4 09.26 15:12 205 0
ㄹㅈ 플래시ㄹㅇㅌ 꿀잼이다1 09.26 15:07 51 0
도숲 첫 데이뚜도 영화관이였는데2 09.26 14:54 67 0
혜태사 보는 투니들 있오??3 09.26 14:46 45 0
아니 오늘 벨방 아침부터 핫하구먼 2 09.26 14:30 135 0
저기요 차가 너무 덜컹거려요 42 09.26 14:27 2551 0
뿌없나 검사님같은 수가 너무 좋음.. 09.26 13:50 61 0
남친 옷 커서 줄줄 흘러내리는거 개꼴린다 7 09.26 13:27 972 0
ㅇㅏ까 글 어디갔지 16 09.26 13:09 929 0
펀드럽 아는 사람? 4 09.26 12:40 121 0
내 첫 벨툰이 비밀사이거든? 09.26 11:23 72 0
뿌없나 저 상태에서 1화 어케 되는거야...2 09.26 10:51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46 ~ 10/4 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