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약간 ㅋㅋㅋ 성형한 느낌은 나는데 잘생겼음 
무료 1회 피티 받았거든 근데 친절하고
한 시간을 섬세하게 알려줘서 넘 좋았는데
10회 75마넌 넘 비싸자나 ....~~ㅠㅠㅠ
결제할뻔 한 거 참고 내일까지 생각하겠다 했는데
비용이 문제면 나눠서 결제하던지 같이 맞춰보자고 ㅋㅋ ㅠ
ㄷ다다음달 일본 여행도 가야하는데 내 지갑이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50 10.03 17:2577898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16 10.03 18:4661094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48 10.03 22:2720164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180 10.03 22:1234454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69 10.03 20:098831 0
엄마한테 잘해주지말까 10.03 23:54 14 0
이성 사랑방 호옥시.. 잇티제 있어 ? (톡내용있슴) 12 10.03 23:54 203 0
나 보러 올까? 10.03 23:54 15 0
다들 화장할 때도 선크림 발라?5 10.03 23:54 61 0
이성 사랑방 나만 애인 연락안되면 바람피는 상상 드니?4 10.03 23:54 135 0
요아정 진짜 이상함2 10.03 23:53 50 0
자취하는 직장인들아 ㅠㅠㅠ 한달 예산… 10.03 23:53 51 0
크크크 치킨 vs 크랑이 치킨 🥺🥺🥺 10.03 23:53 17 0
스토리 염탐7 10.03 23:53 27 0
대학동기들이랑 노래방 갈때마다 곤혹임..... 10.03 23:53 28 0
애기들 옷 진짜 비싸다...ㅋㅋㅋㅋㅋ 10.03 23:53 12 0
어렸을때 사진보면 진짜 눈물난다1 10.03 23:53 23 0
단순 엑셀 입력 사무보조 알바면 엑셀 많이 몰라도 될까? 10.03 23:53 19 0
배라 알바생있어?7 10.03 23:53 22 0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을 본적 없음...2 10.03 23:53 32 0
티비에 부모님돈은 아니다 언급되서 아빠가 나보고 들었지라고 말하는데 10.03 23:52 15 0
나보다 나이많은 이성이 말편하게 하라면서 바로 성떼고 ㅇㅇ아 부르는거 왤케 킹받지 10.03 23:52 24 0
나 남친생겼는데 전썸남이 갑자기 연락왔어2 10.03 23:52 53 0
이성 사랑방 수원 스타필드 주말에 사람 많아?7 10.03 23:52 100 0
도ㅣㅆ 제발 좀 안 쓰면 안 되나 아.. 10.03 23:52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44 ~ 10/4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