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든게 아직도 뭘 할지 모르겠는거.. 닦달한다고 정해지지도 않고 스스로 너무 화나서 하루종일 방에 쳐박혀서 울었어
아무리 성적 좋고 스펙 좋아도 자신감이 없으니 우울해지는듯
공무원, 공기업은 하기 싫어서 제외시키니까 선택지가 확 좁아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