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입 벌리고 자는데 점점 더 비대칭 되어가는 것 같고 치아까지 더 틀어져보여서.. 입테이프까지 붙여도 그 테이프를 무시하고 입 벌리고 잠땀 말하면서도 나 황당하네 왜이래 진짜 후
수면클리닉가면 정말 뭔가 치료적인게 돼? 구강호흡때문에 가본 익인이 있을깝쇼? 아 갑ㅂ자기 빡쳐 코로 숨을 안쉬어서 이 나이에 치아교정까지 생각하게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