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아카데미 다른 학부모들의 입장문

"정작 이 곳에서 지내는 아이들은 행복하다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인권이고, 누구를 위한 수사입니까. 자기 꿈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땀흘리는 우리 아이들이 입고 있는 이 피해는 누가 책임을 지는 것입니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학부모님은 가슴에 손을 얹고 정말로 떳떳하십니까.

요즘 시대에,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가르쳐 주지 못하는 저 단순한 교훈을 좇아서 저희와 아이들은 아카데미에 입단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단 하루라도 감독님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피해자라 주장하는 그 학부모처럼 아이가 학대를 당하고 있다고는 절대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해당 입장문에 선수반 학부모 35명 전원 동의함

[익인1]

👍

[익인2]

단 한 번의 체벌도 없었다
체벌이 정당하다고 말하는건 아니다
체벌이 있었던 그 날은 분위기 전환상 필요했다

[익인2]

앞뒤가 너무 안 맞는것 같은데

[글쓴이]

으잉? 그니까 오키나와 전지훈련 갔을때 분위기가 엄청 풀어져서 바꿀 터닝포인트가 필요했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