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어떻게 부모랑 사이가 이정도가 되고 이렇게 증오감만 들지. 이 나이에 네퍈 내편 운운할 줄도 몰랐는데 ㅋㅋ

많이 정신머리가 약해졌는지 집에 내편 하나 없다는게 이젠 좀 버겁다.

친아빠랑도 잘 못지내, 새아빠랑도 트러블 생겨, 엄마도 내 탓해 나는 진짜 ㅋㅋㅋ

별 같잖은 이유들이 왜 나를 힘들게 하지? 아니 애초에 무시하면 될 걸 무시 못하는 나도 문제있다.

설거지 안하고 갔다고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집 오니까 엄마도 나한테 설거지 좀 하고 가지.. 이런 말이나 하길래

나는 아침 안 먹었고 애들이 먹은 거 설거지 개수도 적었다니까 갑자기 아니 누가 뭐래? 왜 오자마자 따져? 잘했다고

이런 식으로 나오는거야 이거 뭔 상황인데..? 난리친 장본인은 엄마한티 꼰지르고 쳐 자기나 하고 ㅋㅋ

평소에 나 없을 때 동생한테 내 흉을 그리 본다던데

너네 언니 연애는 안하냐, 호그 잡힐 거 같다, 알바 말고 취업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말들? 나는 뭐 자존심이 없나 그걸 동생한테 왜 말하고 앉아 있는데?

더 건 혼자 화장실 가서 저 일때문에 울었다는 거

ㅋㅋ 진짜 나약해서 스스로가 이젠 너무 싫어져 이거 쓰는데도 눈물 나 푸념글이야 너무 답답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439 10.03 22:2739245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61 10.03 18:4679002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351 10.03 22:1257442 0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54 12:072296 1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83 10.03 20:091881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진짜 집착 개쩔었어서 누굴 만나기가 무서워5 1:41 109 0
학교때 쌤들이 엉덩이 붙이고 어깨허리펴라 하는 이유가 있었어...🥲 1:41 39 0
파데 바르자마자 각질 뜨면 뭐가 문제야...?17 1:41 332 0
출석 100일 째인데 등업 면제권이 안 들어와 1:41 21 0
자제력 떨어지는사람들은 금욕상자 추천해1 1:41 28 0
뭐야? 모르는 비계가 팔로워 걸어서 받았는데6 1:41 46 0
25도면 좀 더운 건가 1:40 20 0
케이스티파이 이거 왜달려있는걸까??1 1:40 210 0
혹시 우체국에서 체크카드 발급할때 직원분 앞에서 발급하면 그 직원분한테 이득가는거 ..2 1:40 87 0
교환할 사람 있나? 1:40 18 0
이성 사랑방 잇티제들 짝사랑 할 때4 1:39 138 0
좋아하는 웹소 단행본 나와서 읽는중 1:39 17 0
나 유치원 ~초등학교 기억 아직두 남20 1:39 37 0
내 동생 미춌나 ㅋㅋㅋㅋ 학교에서 생명 존중 4행시 지어오랬는데17 1:39 630 0
짝사랑은 왜 안이뤄질까1 1:39 32 0
얼굴 나주라<< 이소리 들어본거면1 1:39 64 0
수학여행 혼자가는거 에바야?..7 1:39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꼬인거야?7 1:38 123 0
진짜 도파민 폭발하는 취미 찾은 익들 있니..?8 1:38 250 0
다이어트 중인데 컵라면 참으라고 해줘2 1:38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2:40 ~ 10/4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