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6/22 문학(4:12 ssg 승) 빠던 후 기분 나쁜 티냄

7/2 창원(우취) 베테랑이 빠던 한 얼라 데리고 가서 사과

7/4 창원(0:2 nc 승) 오늘 삼진잡고 욕설

저게 2~3주동안 마음에 담고 있을만큼 화날 일임?




 
신판1
걍 성격레전드인듯 저러고 벤클 나고 나서 혼자 덕아웃에서 웃고 잇는게 레전드 소름 돋음
2개월 전
신판2
뭐야 경기 진 것도 아니고 이겼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5001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75 10.03 20:0914420 0
야구머글이랑 직관가서 제일 당황스러웠던거 말해보자82 10.03 20:1310496 0
야구자기 팀 최악의 외국인은 누구였어??72 10.03 22:237724 0
야구포수중에 마른선수도 있어??64 10.03 18:5412913 0
1김지찬 2정수빈 3김혜성 4김도영 5최지훈 6황성빈 7신민재 8조수행 9김성윤35 10.03 23:33 840 0
큰방엔 뽀깔이들이 제일 많나?3 10.03 23:32 199 0
본인 팀에 필요한 포지션이 뭐야?55 10.03 23:31 2126 0
휘집아 형이야1 10.03 23:30 352 0
킅 궁지에 몰릴때마다 잘하는거 너무 무서움1 10.03 23:30 109 0
이런 새를 올해 내내 1군에서 봤다는게 개짜친다1 10.03 23:29 348 0
스토브리그 보는데 이 장면 1차 1라였구나7 10.03 23:29 515 0
아 집집선수 개웃겨 ㅋㅋㅋㅋㅋㅋ1 10.03 23:26 390 0
⭐️: 못생겼다 🏠: 형 닮아가는 중6 10.03 23:24 613 0
강백호같은 타자가 배트 짧게 잡고 아득바득 컨택하면서 팀배팅하는 마인드만 봐도13 10.03 23:22 687 0
전 구단 유튜브 구독해서 영상보고있는데 10.03 23:22 170 0
엘지 케이티 어느팀이 올라갈거 같아?51 10.03 23:21 5100 0
가을야구 부분취소 안되지?2 10.03 23:15 275 0
이런거 올려도 되나...?4 10.03 23:14 545 0
스토브리그 썰이 벌써 도네...14 10.03 23:13 1280 0
와 텍스트인데 목소리가 들림8 10.03 23:10 586 0
라팍 낙서29 10.03 23:08 926 0
황재균씨 차 탈때도 법사들 환호하더라 ㅋㅋㅋㅋ13 10.03 23:01 1010 0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미리 2개를 만들어 놓는 건가?10 10.03 22:54 994 0
망곰이는 왜 성이 박씨야???3 10.03 22:50 4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02 ~ 10/4 1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