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어제 오늘 두번이나 누가 나한테

저기...

잠깐 시간...

이러길래 무서워서 고개만 꾸벅하고 개빠르게 걸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43 10.03 17:2575258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13 10.03 18:4658623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34 10.03 22:2717763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152 10.03 22:1231216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57 10.03 22:083091 2
인스타 비번 까먹었는데 메일인증 유효하지않은거야... 어떡해?6 2:38 23 0
난 내인생 만족해3 2:38 64 0
난 내가 늙어가는게 싫어ㅜㅜ2 2:38 22 0
인팁 남친 사귀는데 조언 해줘! 3 2:38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귀지 3개월 됐는데 왤케 힘드냐…ㅠ 너넨 이런 애인이랑 사귈 수 있.. 26 2:37 256 0
이러다가 쓰레기 풍선에 ㄹㅇ 폭탄 실려와도 모르겠다5 2:37 320 0
이새벽에 소화제1알 먹을까? 2알먹어?3 2:37 23 0
본인표출 하... 얘들아 이거 거래 물건너간거니29 2:36 548 0
북한 오물풍선 10만원이란 소리보고 부턴 걍 ㅡ10만원 이렇게 생각함3 2:36 369 0
퐁당퐁당 쉬니까 일주일 되게 잘가네 2:36 16 0
아오 이시간에 재난문자 실화니....9 2:35 451 0
모텔 전자레인지 써도 되는 거지?1 2:35 86 0
오물풍선은 도대체 언제까지 날릴까 2:35 29 0
재난문자 미친 왜 지금 2:35 102 0
시그노 노크식 0.28이랑 0.38 중에 뭐가 더 좋아? 10 2:35 50 0
얘들아 얼굴 조금 각져도 머리숱 적거나 모발 얇으면 꼬옥 앞머리 내려.... 2:34 38 0
요즘 미용실 릴스 보면1 2:34 31 0
아 오늘 출근해야되는데 왜 잠이 안오니.. 1 2:34 22 0
대장금보는데 마을에 역병돌아서 봉쇄한 에피소드거든 2:34 32 0
이삭토스트에서 얘 샀어47 2:34 6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2 ~ 10/4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