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력이 부족한걸 봤는데
예를 들어 지양을 지향이라고 쓴다던가 (생각 안나는데 완전 팍식인거..초5 수준)
썸남이거나 알아가는 과정이었으면 좀 정떨이었을텐데
애인이 쓰니깐 걱정부터 됨
엄마의 마음이랄까
다른 사람 앞에서 쓰면 안될텐데 망신 당하면 안되는데 이런마음
그래서 고쳐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