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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어쨌든 가을야구 보내줬는데 왜 욕하냐는거 왤케 웃기지 11 10.05 15:302534 0
두산감독 경질될거같아..? 11 10.05 20:502130 0
두산올해 산 유니폼 자랑하자 17 10.05 11:52497 0
두산도리들 준플레이오프 볼거니?11 10.05 12:432251 0
이틀 내내 직관 갔는데 그냥 이 모든 게 너무 악몽 같음1 10.04 00:09 48 0
근데 어제오늘 진짜 인태 생각 많이 나더라.. 3 10.04 00:09 100 0
팀에 잔소리 하는 사람이 없나7 10.04 00:09 94 0
오늘 현타왔던 장면1 10.04 00:08 100 0
이러고 경기없는게 더화낰ㅋㅋ큐ㅠㅠ3 10.04 00:07 67 0
곰모때 그냥 신인들만 나와라5 10.04 00:06 88 0
2 경기 연속 0점으로 진걸 타자들은 명심해야 한다 5 10.04 00:05 92 0
도리들 화난 게 보인다 10.04 00:05 45 0
난 올해 솔직히 양의지도 너무 실망임...5 10.04 00:04 214 0
곽빈한테 화난건 이런거 첨봐서 그럼2 10.04 00:04 140 0
다승왕 토종 퀄스 1위 토종 평자 5위인데 10.04 00:02 65 0
초긍정글) 오늘 털린게 나았다 준플가서 이렇게 털렸으면 더 화났을듯1 10.04 00:00 89 0
도리들 화 진짜 많이 났네...9 10.03 23:59 243 0
난 곽빈 어느정도로 황당했냐면 6 10.03 23:56 254 0
준플레이오프에 맞춰 양의지3 10.03 23:55 155 0
내 기준 선발투수가 황당할 정도로 너무 못던진 경기 top3 15 10.03 23:54 545 0
승용이가 빈이보다 잘하는거야?17 10.03 23:54 1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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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실에 박정원 왔었다는 소리 있어??5 10.03 23:54 106 0
소신) 밑에 걱정된다 정규에 많이 갈렸다 이런거 쉴드로 보였음ㅋㅋ15 10.03 23:53 5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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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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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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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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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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