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크림 잔뜩 들은 도넛이얌..



 
익인1
당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48 10.05 13:0975368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4 10.05 16:1583495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15 10.05 19:4146697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927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0.05 13:1021223 0
해외 여행가서 이거 입을건데 어떤 샌들 신을까..?1 10.03 09:58 55 0
익들 집 화장실엔 욕조나 샤워실이 따로 있어?9 10.03 09:57 66 0
수부지+예민한 피부+트러블 익들아 혹시 클렌징 오일 뭐써??? 10.03 09:57 15 0
가을에 면티에 셔츠 하나 입는거 좋아하는데1 10.03 09:57 104 0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로 10.03 09:57 18 0
라포 형성이 꽤 마음 건강해지는데 도움이 되는 듯 하당 10.03 09:57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자기연민 심한 사람 만나지마… 8 10.03 09:57 215 0
겨울 코트 지금 아울렛가면 살수있어? 10.03 09:56 17 0
묻지마 칼부림 대책으로 이게 짱인듯1 10.03 09:56 126 0
파바 요번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쁘다5 10.03 09:56 831 0
샴푸 뭐가 좋아? 10.03 09:55 18 0
지금 운동화 하나만 꼭 사라고 하면 뭐 살래? 10.03 09:55 15 0
Infp들 중에 이거 안쓰는 사람 못봄33 10.03 09:54 1133 0
심심해 뭐할까1 10.03 09:54 21 0
난 요청사항에 뭐 쓰는거 짜쳐서 리뷰이벤트 안 함..ㅋㅋㅋㅋ2 10.03 09:54 184 0
오늘 후드티 어때보여 10.03 09:54 19 0
20대 후반 1년째 연애중인데 가치관차이가 다르면 헤어져??2 10.03 09:54 104 0
엄마지만 진짜 소름끼쳐13 10.03 09:54 64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하루됐다.. 4 10.03 09:54 10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진짜 연애 못하겠다2 10.03 09:53 2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6:08 ~ 10/6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