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 머리 볼륨매직

- 음식물 버리기 및 분리수거

- 밥/반찬 해놓기

- 이불/베개 빨래

- 커튼 달기

- 네일 받기

- 비 안오면 산책하기 / 비오면 홈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99 10.04 16:1174479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35 10.04 21:4124540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87 10.04 14:1540738 0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8605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33 1:025632 3
현실에선 호감상이기만 해도 이쁘단 소리듣지 ? 10.03 22:55 35 0
망원이나 합정 홍대 쪽 레이어드 맛집 추천해줘라ㅠㅠ 10.03 22:55 23 0
이성 사랑방 애인 마음이 식은거같다고 느껴지면 어떻게해? 10.03 22:55 77 0
기내에 더플백+배낭 들야보내줄까?2 10.03 22:54 23 0
울 갱얼쥐 표정봐 ㅜㅜㅜㅜ10 10.03 22:54 190 0
다들 알아줘 엽떡은 닭볶음탕이 최고야2 10.03 22:54 61 0
비온다 10.03 22:54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왔어서 얼굴보고왔는데2 10.03 22:54 244 0
mbti s인 익들은 상상 망상 안해?41 10.03 22:54 194 0
결혼식 5만원내고 밥먹고가면 민폔가 우찌생각함42 10.03 22:54 551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해야 건강하더라7 10.03 22:54 4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재회가 힘든이유2 10.03 22:53 119 0
애니 재밌능거 추천좀18 10.03 22:53 36 0
너넨 정제 탄수화물 안먹기 vs 고기안먹기 뭐가 더 힘들어?7 10.03 22:53 28 0
나 어렸을 때는 종이책 어떻게 그렇게 재밌게 읽었지? 10.03 22:53 16 0
옷 좀 골라주라 ㅠㅠ 40 3 10.03 22:53 45 0
와 뽀구미 대단하다 10.03 22:53 41 0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뭔가5 10.03 22:53 1291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잘못을 해놓고 사과만 덩그러니 하면 그게 없던 일이 되나? 10.03 22:52 42 0
요즘 대학가쪽에 있는 스벅 사람 많을라나1 10.03 22:52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8:12 ~ 10/5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