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84l
내년에 정이 지타 많이 줘야 하니까.... 명준이 3루...
추천


 
고동1
항상 3루 글러브를 가지고 다닌다던 명준이...
2개월 전
고동2
유격도 할수있다던(ㅋㅋㅋ) 명준이…
2개월 전
글쓴고동
명준이한테 미안한데 나 이거 웃음 버튼이야
2개월 전
고동2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명준아… 유격하기에는 너무 때지야…
2개월 전
고동3
솔직히 의산이까지 키울 생각이면 명준이가 3루 가는게 맞는 듯... 고딩때도 3루 봤다하지않았나
2개월 전
글쓴고동
맞아 1루 의산 3루 명준 키우면 좋을 것 같음... 의산아 상무 제발 합격하자
2개월 전
고동4
하 유격 고명준 이름만 들어도 웃긴다
2개월 전
고동5
근데 준재는 어디야?? 대타로 정이 대신 많이 들어오길래!
2개월 전
글쓴고동
준재는 1루 제외 다 봤던 것 같아서 유틸로 키우려나? 아직 정해진 건 없는 것 같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디아 재계약하고 집가는거지...12 11:482916 0
SSG엠브이피 후보 보니까 또 열받네7 11:27999 0
SSG 애기..7 13:451724 0
SSG나가라고5 11:41100 0
SSG형우 홈런쳤다ㅠㅜ4 15:01372 0
내년에 무니 선발로 돌릴까?1 07.30 17:45 59 0
@쓱튜브 피디님들1 07.30 17:35 132 0
전반기 불펜혹사 지수에 10위권 3명이나 있는데 이게 참은 거면2 07.30 17:29 424 0
덕분에 모금 순항중 07.30 17:24 112 0
아 참았다는게 이 인터뷰인가봐11 07.30 17:19 2355 0
계속 참았다 참았다 이러는데 내가 못 참겠어서 트럭 모금함3 07.30 17:10 554 0
오늘 야구대표자 촬영왔대1 07.30 16:49 789 0
한유섬 제발살아나라고.. 07.30 16:31 24 0
김민식이랑 붙이지 … 1 07.30 16:14 81 0
라인업 뭐야…??? 07.30 16:11 109 0
독감 ㄹㅇㅇ1 07.30 16:08 158 0
정이는 저비용 고효율 아녀?5 07.30 15:18 698 0
현승이나 민창씨 올려줘..1 07.30 14:35 288 0
우리 라인프렌즈 곰돌이 인형 언제 나와?5 07.30 13:10 230 0
아무래도 우리가 진거같은데2 07.30 11:49 2527 0
트럭 계좌 올라옴3 07.30 11:41 1317 0
드뎌 정권이내5 07.30 08:43 1215 0
양궁 남자 이우석 선수9 07.29 23:43 1937 0
아 슬슬 내일다가오니까 무서워지는걸^^1 07.29 23:26 400 0
팬들이 환호해주는게 꿈만 같다고 우는 1년전 오늘 형우7 07.29 23:19 9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1:56 ~ 10/4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