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씨도 도의적으로 전세사기(로 인지했던 것)를떠넘기려고 한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만 비판하면 되는데, “뭐~? 미국 4개월밖에 안살았다고? 아 깬다 ㅋ” “화교라는 소문이 있던데?!” 온갖 억까에
시청역 9명 사망한 사고도 동승자인 부인이 사고수습 안했다고 마녀사냥 하던데, 보통 사람이 정신적으로 패닉 오면 제대로 대응 못할수 있음ㅇㅇ 심지어 동승자는 운전한 당사자가 아닌디 걍 억지 마녀사냥
뭐 하나 터지면 우르르 달려와서 팩트 체크 안 된 부분 까지 끌고 와서 억지 억까
그냥 딱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만 비판하면 되는거를 꼭 그렇게 안함
우리나라 국민은 레밍이라고 했던 누구의 말이 딱 맞는듯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