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요즘 2030대(10대도 포함) 기준으로!

나 어릴때 생각해보면 엄빠 동창 많이 갔던걸로 아는데..



 
익인1
응 요즘은 안해
안해서 너무 좋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31 09.20 15:0261707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2 09.20 16:5260229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9 09.20 17:2113939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5249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91 09.20 14:3528024 0
해외 여행 오니까 쪽팔려서 못 다니겠다6 09.19 13:16 785 0
여리여리하고 피부 흰 슬렌더 좋아하는 남자 잘없어? 20 09.19 13:16 80 0
상체 전반적으로 크고 몸무게에 비해 허리라인 있고 골반 있으면4 09.19 13:16 53 0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인데 4 09.19 13:16 48 0
혼자 구내식당왔는데 부장님이 나한테 말걸까봐 밥먹다가 탈출함 09.19 13:16 21 0
혹시 내가 과민 반응 한건지 객관적으로 봐줄수 있을까?7 09.19 13:15 29 0
얼른 집가고싶다….. 09.19 13:15 13 0
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해야하는 삶5 09.19 13:15 69 0
요즘 10대들은 네이버 안쓴대 ㅋㅋㅋㅋㅋ91 09.19 13:15 9271 0
하찮은 한입 ..... 👶🏻14 09.19 13:15 630 0
계속 바닷가근처 지역에서 사는데 만족도 되게높아 09.19 13:14 26 0
애들앙 오늘 택배 보내면 토요일까지 받을수잇을까...? 09.19 13:14 19 0
20대 후반 익들 드루와봐 8 09.19 13:14 38 0
컵라면 오짬이랑 새우탕 중 뭐가 더 맛있어??1 09.19 13:14 12 0
삼전.. 올라가지 않을거라고 봐?1 09.19 13:14 63 0
애플워치 내일 애플 가면 바로 살 수 있나?! 09.19 13:14 20 0
익들 인생 과자 뭐야?6 09.19 13:14 59 0
너넨 9살차이 어떻게 생각해?18 09.19 13:14 87 0
고졸 24살 경력 1년반정도면 좀 그렇지?? 09.19 13:14 31 0
시술 이만큼 하면 인상 많이 달라져?2 09.19 13:14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4 ~ 9/21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