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비행기표 싼 거 사서 기내수하물만 있는 걸로 왔는데 여기 와서 원데이클래스 120ml짜리 오일만들기 했어 ㅜㅜㅜㅜㅜ 버리고가기엔 너무 아까운데 수하물추가할까말까...



 
익인1
100ml정도는 기내반입 가능하지 않아..?
버려서 100ml로 만들면.. 안되나..?

2개월 전
글쓴이
용기에 120ml라고 적혀있어서...ㅠㅜ
2개월 전
익인1
차라리 병을 사는게 맞겠다 ㅜ 10만원 추가는 넘아까버
2개월 전
글쓴이
공병을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 아놔 해외라서ㅜ암것두 모르겠어
2개월 전
익인1
해외어디야??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발리!!!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근처에 mr diy 없어?! 여기 팔 것 가튼데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웂다... 내일 약국가서 약병 있나 보려구!! 도와주서ㅓ 고마워🥹🥹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헝 ㅜㅜ 지퍼백에도 가능하다니까 함 찾아바!!!!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웅 고마워 진쨔루❤️❤️❤️🥹🥹🥹 내앞에갑자기나타난천사.

2개월 전
익인2
100미리 용기사서 20ml는 버리고 거기 넣어오는건..?
2개월 전
글쓴이
하 구래야되나바...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392 10.03 22:2734605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49 10.03 18:4675082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317 10.03 22:1252382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106 9:334465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78 10.03 20:0916776 0
인생 70세까지 산다는거 끔찍하다....6 7:28 61 0
자취방 얼마전부터 알아봐? 7:27 15 0
오늘도 출근하고 낼도 출근하는 사람 저요4 7:27 21 0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 쉬니까 덜 피곤하다 1 7:26 23 0
체중계는 어케 버리지?3 7:26 57 0
남자 어깨넓이 중요하다고봐???4 7:26 74 0
왜 월급 안들어오지,,,? 7:25 34 0
164/67 정도면 살쪄서 미련해보인다는 인상 받아? 1 7:25 28 0
버스타려왔는데 왜 사람없는거지..1 7:24 23 0
일반적인 공장 월급 어느정도야? 7:24 20 0
후드에 바람막이 에바일까?2 7:24 34 0
안친해도 인스타 친한친구목록에 다넣어놓는 사람들은 7:22 67 0
헬스장 대타로 오픈 알바하는데 7:22 93 0
올해는 진짜 최악의 해야.. 세상이 나를 버린거 같음 ㅋㅋㅋㅋ20 7:21 1022 0
넌 날 속으로 얼마나 무시하고 있으면...을 7:21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약간 짠돌이거든..? 21 7:21 244 0
파벌은 왜 생기는걸까 7:21 13 0
밖에서 거울보니까 나진짜 돼지네... 우울하다4 7:21 85 0
애플워치 왜 계속 잠기지ㅠ 7:20 13 0
와 오늘 꼭 월요일 같아 ㄷㄷ 7:2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50 ~ 10/4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