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비행기시간보다 얼마나 일찍가야돼?

3시간정도면 되나?

여행사에서 가면 몇시간 일찍모일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59 10.07 12:3147808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4 10.07 11:3261560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48 10.07 18:3029515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68 10.07 15:0253533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13945 1
여의도 불빛축제 여의도 쪽에서만 보여?2 10.02 09:24 56 0
에나 원 투 쓰리 렛츠고1 10.02 09:23 16 0
스카 음악 소리 줄여달라고 해도 되나? 10.02 09:22 27 0
지적장애인 부모 둔 익인이 있니 3 10.02 09:22 87 0
나 도쿄갔을때 아침 일찍 나와서 신주쿠까지 걸어가는데 길거리가 진짜 난.. 3 10.02 09:22 165 0
서울 놀이공원 반팔 바막 긴바지 될 것 같아?1 10.02 09:22 33 0
대도시의 사랑법 궁금하디ㅡ2 10.02 09:21 109 0
헤어디자이너 인데 이거 고소 되려나 10.02 09:21 44 0
나 급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때1 10.02 09:21 50 0
친구집에서 숙박2 10.02 09:21 26 0
전에 다니던 회사는 회의 끝나면 각자 마신 커피 들고갔는데 여기는 막내들 보고 치우.. 10.02 09:21 20 0
에바야에바야 밖에 너무 추워 10.02 09:21 17 0
만든지 한 달 넘은 그릭요거트 먹어도 될까? 10.02 09:21 17 0
겨울이 됐네.. 10.02 09:20 17 0
영화 더 넌 본사람 10.02 09:20 14 0
결혼해버린 친구들 뭔가 거리감 느껴져..3 10.02 09:20 57 0
왤케 추워 10.02 09:19 11 0
누가 우리 냥이 스크래쳐 훔쳐감…3 10.02 09:19 281 0
맥날 애플파이 맥모닝 시간에 가도 파나 2 10.02 09:19 30 0
헐 진짜 추워 10.02 09:1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40 ~ 10/8 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