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무 서 ㅜㅇ ㅜ워 ㅜㅠㅠ ㅠ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ㅜㅜ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익인1
일단 약 처방받으면 뽑기전에 약부터 먹어 쓰니야... 진짜 마취 풀리면 지옥길 열려
2개월 전
글쓴이
안그래도 치과갈 때 약 하나 챙겨오래 수술 전에 하나 먹으라고 ㅠㅜ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 🥹
2개월 전
익인2
매복.. 쓴이 화이팅!!나도 매복이었어
2개월 전
글쓴이
어땠어...🥹🥹
2개월 전
익인2
쓴이가 무서워해서 얘기해줘도 되려나 난 매복 심해서 깨부숴서 뺐고 마취땜에 그닥 아프진 않음. 몇 시간은 침이 많이 나와서 휴지나 손수건 필수. 얼음팩 데고 있었더니 많이 붓진 않았어
웃긴건 먹는건 포기못해서 아기용 과자나 부드러운 음식 먹고 나중엔 일반식도 조각내서 먹었어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43 10.03 17:2575258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13 10.03 18:4658623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34 10.03 22:2717763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152 10.03 22:1231216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57 10.03 22:083091 2
와 춥다 6:56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임티 쓰는 커플 엄청 많을 거 같아 ㅋㅋㅋㅋ11 6:56 376 0
지하철 사람 별로없네 6:55 49 0
술자리에서 질문에만 대답하면 좀 그렇지?? 6:53 12 0
대학생 가방으로 ㄱㅊ?24 6:50 548 0
난 재택핑 2 6:50 104 0
헉 밥그륵이 사투리였다니ㅋㅋㅋㅋㅋ대박5 6:49 259 0
손절했던 친구랑 완전히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7 6:49 104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면 기다리면 돼? 6 6:48 64 0
자는데 왼쪽 어깨랑 왼쪽 갈비뼈가 너무 아파서 깼는데 왜이럴까 6:48 17 0
하... 내가 치질을 걸리다니...1 6:47 83 0
알바나 회사 다녀본 익들아 너네 업무 빨리 끝내는 게 더 5 6:47 261 0
빤쓰가 다 뜯어졌네 6:47 15 0
씹프피 욕글 볼때마다 맴아픔1 6:46 27 0
미용실 머리 수정 6:46 11 0
맥북으로 셀카 찍어봣오옹ㅇ 17 6:46 321 0
아니 공사소음 뭐임 6:46 36 0
아침 맥모닝vs밥2 6:46 19 0
마음이 아프다는 infj 동료… 의미가 뭘까?12 6:46 213 0
이성 사랑방/기타 제 3자가 여자한테 어떤 남자한테 관심있냐고 물어보는 이유6 6:46 6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2 ~ 10/4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