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지금 밖에 나가면 어린이는 날라가겠어여…

바람 난리도 아니다



 
익인1
여기도 바람 미침... 창문 깨질까봐 무서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50 10.03 17:2577898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16 10.03 18:4661094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48 10.03 22:2720164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180 10.03 22:1234454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69 10.03 20:098831 0
30살 넘는 익들 있어??4 7:43 54 0
3키로 빼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7:43 20 0
추위 많이 타는 익 얇은 긴팔에 바막 입었는데 버틸만해1 7:43 25 0
160 57이면 여자들 기준 평균체형이야?4 7:43 39 0
지금옷때뭄에두뇌풀가동중 7:43 14 0
이렇게 큰 토끼 우리나라에서 분양될까?3 7:42 205 0
지하철 ㄹㅇ 텅텅이다...1 7:42 36 0
오늘 출근길에 트위드 입는 거 어때1 7:42 56 0
환절기 비염 너무 심해서 요즘 맨날 재채기 콧물 달고사는데 마스크 끼면 좀 나아질까..4 7:42 24 0
횡단보도 앞에서 핸폰 하지 마라...8 7:41 673 0
버스에 사람이 없네.. 다들 어디가셨어요...2 7:41 26 0
지하철겁나널널하네..... 다들연차.. 인가봐..?^^1 7:41 39 0
아 출근개시렁 7:41 12 0
코로나때로 돌아가고싶음 ㅋㅋㅋㅋ2 7:41 24 0
200/45 월세를 500/32로 협상가능??47 7:40 986 0
오늘 낮에는 좀 따뜻하려나?? 7:40 11 0
이성 사랑방 데폭한 애인 안전이별 한건가2 7:39 68 0
나 어제 후리스 입었음 7:39 18 0
나 이번주 화요일에 셈사무실 첫출근 했거든 8 7:38 43 0
아 날씨 왜조래 7:38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46 ~ 10/4 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