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



 
익인1
아아아아아ㅏㅇ악 집을 탈출한다
2개월 전
글쓴이
하 시체 치유ㅓ야하는데 세상에서 제일 못치우는게 벌레 시체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살아서 처리해야하긴 할거고
2개월 전
익인2
매트리스 버리고시픔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내가 누워있던 동선 옆에 있어 ㅎ... 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43 10.03 17:2575258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13 10.03 18:4658623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34 10.03 22:2717763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152 10.03 22:1231216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57 10.03 22:083091 2
난 오늘 여행가2 7:07 38 0
초등학교 수업 중간에 몰래 나와서 떡볶이 사먹는 꿈 꿨다1 7:07 12 0
부산익들아 밤에 추워?!??1 7:07 43 0
출근하는게 너무 부담스러워 7:07 43 0
아하하 불길하다 왠지 야간 대타 부탁하실거 같은 느낌이 …ㅎ하하 7:07 14 0
오늘 포르투 축구하나? 7:06 13 0
나 입버릇 ㄱㅊ 사소해 넘겨 인데 별론가2 7:06 14 0
생일때 연락안오면 손절해???4 7:06 91 0
오늘은 동기가 나한테 어떤 뒷담을 할까 기대 된다 7:04 48 0
요즘은 이불 걷어차고 자면 감기걸리겠다 7:04 13 0
다래끼 조금 팅팅해질때 안약넣었는데 효과없다2 7:04 18 0
이번 주에 토요일까지 근무해야하는데 7:03 26 0
항상 이 시간에 같이 버스 기다리시던분4 7:03 560 0
스물일곱 모아둔 돈 오천있는데 퇴사하고 공시 어때19 7:02 547 0
와 나 출근하는데 버스에서 급똥2 7:02 61 0
나만출근하냐1 7:02 16 0
초록글 상태 왜저래2 7:00 165 0
가을 맞이 분위기있는 익들을 위한 향수 추천!(주변에서 질문 많음) 7 7:00 296 1
눈썹문신 짱구인거 언제까지 갈까... 7:00 10 0
오늘 다들 쉬나봐...27 6:58 93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4 ~ 10/4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