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은 내년에도 김도영 3루수라고 못박고 유격수는 박찬호 외에 제대로된 백업도 없음 김선빈은 지금 박찬호 나이 즈음에 2루로 물러났는데 우린 현재 박찬호 말고는 방안이 없음 우리 독방만 좀 얌전할 뿐이지 인스터 댓글 가보면 유격수로 징징거린다고 도영맘 타령하는 기아팬들 한트럭 이걸 팬이라고 봐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팬인 계정들도 많음 그래서 더 열불이 나는거지 이건 진짜 안 끝나는 문제야 구단 계획이 저런데 어케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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