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주 어릴때 운이 ㅎㅠ
지금은 청년이라 달라지고 있는데
잘본다는 곳들 전부 애기때 힘들어서 나중으로 갈수록 잘풀린다는 식으로 말하더라 .. 실제로 어릴때 고생함ㅋ.. 어릴때 힘들엇을거라고 그대신 나중에 복잡하거나 험한일같은건 없을거라고 하더라ㅠ 살아남은거에 대한 밸런스 패치인지 보상인지..;ㅋㅋ
근데 가끔은 초년운이 좋은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고생없이 컷거나 굳이 안좋은 고생을 안했을거아냐?
그걸 모르고 사는게 넘 부럽더라
그래도 고생 모르고 사는게 나으니까 지켜주고 싶기도함ㅠ 제 복이지만 부러움
지식이나 문화 쪽에 일하면서 타인한테 도움 주는 직업이라고 사주 잘보는 사람들이 그랬었음
고생해보니
고생은 젊어서도 사서 한다는데 모르겟고ㅋㅋㅋㅠㅠ
타인도 좀 도울만큼으로다가 돈마니 있고싶다..
맘좀 편하게 돈좀 많았으면 그런 생각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