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ㅈㄱㄴ



 
익인1
아니요
3개월 전
익인2
아니
3개월 전
익인3
믿는 편
3개월 전
익인4
ㅇㅇ
3개월 전
익인4
이상하게 똥차만 꼬이는 애는 끼리끼리라 그런 애들만 만나는 걸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사주팔자 믿어

3개월 전
익인5
좀믿어 살다보니 맞는게많더라
3개월 전
익인6
큰틀은 믿음
다들 공통적으로 얘기해주는건 뭐 있나싶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62 10.08 10:5572802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21 10.08 13:344751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7 10.08 18:0819335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40 10.08 21:206838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07 10.08 11:4622973 0
마방에 글 쓰고 여기에 링크 가져와서 마방가서 고민상담해도 되는거야?1 10.01 20:00 16 0
갑자기 겨울이네 10.01 19:59 14 0
스케일링은 무조건 치과가야되지...???5 10.01 19:59 39 0
요즘 후드집업 어디꺼 입어? 10.01 19:59 22 0
1달 3키로 감량이면1 10.01 19:59 21 0
지금 인턴 지원 메일 보내도 되나..?1 10.01 19:59 16 0
교육대학원 고민… 조언 부탁합니다 2 10.01 19:59 39 0
걔가 며칠 후에 나 알아볼까? 10.01 19:59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려면 연락 먼저 하지 말라고 하잖아 7 10.01 19:59 328 0
엄마가 너무 몸평함4 10.01 19:59 19 0
먼저 해야 될일이 있고1 10.01 19:59 17 0
부산은 아직 안 춥지? 10.01 19:59 9 0
대학원 가고싶어 근데 돈도 벌고싶어 근데 대학원가고싶어 근데 돈도4 10.01 19:58 47 0
이성 사랑방/이별 불안형 여잔데 어떻게 고쳐야하나6 10.01 19:58 166 0
이 후드집업 브랜드 아는사람?! 제발 알려줘ㅜㅜ6 10.01 19:58 233 0
자소서 쓰로 카페 왓다2 10.01 19:58 31 0
배달 주소 잘못 설정해서 배달원분이 다른 곳 다녀오셨거든 3 10.01 19:58 18 0
유선 이어폰 갑자기 꽂혀서 찾아보는 중인데 10.01 19:58 15 0
대익들 내일 학교감?2 10.01 19:58 34 0
익들은 자연분만으로 태어났어? 제왕절개로 태어났어?12 10.01 19:57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50 ~ 10/9 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