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아 어카지



 
익인1
당근 무조건 들고가야 됨
편의점에 이력서 천원에 팔아

2개월 전
익인1
아님 구글링해서 다운받은담에 작성 ㄱㄱ '아르바이트 이력서' 치면 주르륵 나옴 아무거나 다운받아
2개월 전
익인2
난 들고갔음
2개월 전
익인3
당~~~~근
2개월 전
글쓴이
하 프린트기 없는디ㅜ
2개월 전
익인3
편의점 편의점
2개월 전
익인4
ㅇㅇ 가면 이미 있긴 한데 정성으로 쳐줌ㅋㅋㅋ 맨손으로 오는 애들 진짜 성의 없어보이더랑
2개월 전
익인5
나 알바 다 이력서 들고 갔는데 안 보고 뽑으심 나중에 들은 말로는 이력서 들고온 애도 별로 없었대 있으면 좋게 본다 들었는데 걍 그런 느낌도 아니라 아예 신경을 안 쓰시는 느낌이었음… 온라인 지원해서 기본 정보 적혀있긴 했는데 이쪽 경력 없으시다고 봤는데 맞나요? 근처 사신다 본 것 같은데 얼마나 걸리세요? 전에 해보신 건 어디쪽이라 했더라? 이거였던가? 이런 식으로 면접 봄
2개월 전
익인6
다이소에도 팔지 않나? 천원인가? 이천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452 10.03 22:2740147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355 10.03 22:1258561 0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82 12:073302 1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128 9:338248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83 10.03 20:0919206 0
스타킹 신을 날씨지??1 9:42 16 0
나만 퐁당퐁당 조아??? 9:42 33 0
얘들아 ㅜㅜ 국취제 선발되고 나면1 9:42 38 0
아 질염인 것 같아서 첨으로 산부인과 갔다 왔는데 16 9:41 900 0
바선생 퇴치하고 왔는데 9:41 13 0
오늘 인기글 리젠이 느리구만1 9:41 20 0
재밌게 할 수 있는 운동 추천좀1 9:40 22 0
컴활1급 실기 5트 도전 9:40 14 0
50넘어서도 잘 지내는 사이좋은 부부가 몇이나 될까..?7 9:40 137 0
스포츠 브라 사려는데 사이즈 뭐 사야할까?? 봐주라ㅠㅠ13 9:39 67 0
이성 사랑방/ 매일 전화하고 자꾸 선물 사주는데 만나면 어색한 썸남5 9:39 108 0
이성 사랑방 맨날 기차 취소표 잡는 것도 힘드네 ㅋㅋㅋ5 9:39 116 0
이성 사랑방 내일 소개남 만나는데!!!1 9:39 68 0
알바 빠져야할거같은데 이렇게 ㄱㅊ을까3 9:39 24 0
휴학 다쓰고 졸업하는 늦깎이 취준생인데 공백기 물어봐?? 9:38 15 0
오늘의 바보비용.... 18000원2 9:38 55 0
케이크 주문 수요일에 카톡보냈는데 지금까지 답이 없음..ㅋㅋ2 9:38 64 0
고민 있는데 9:38 9 0
인수인계 안받고 일할려니 죽을맛이네 9:38 16 0
다들 라섹하고 시력 잘 유지중이야?16 9:37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2:54 ~ 10/4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