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한 지 6개월됐고 마감인데
손님이 너무 몰려서 힘들고 주문받는데 손이 달달 떨려
여름이라서 그런지 영업끝났다고 해도 들어오고
진짜 마감하기 직전에 이상한 사람들 한명 씩 들어오는데
너무 힘들어 진짜 ..
뭐라고 하고 그만둘까
갑작스럽게 입학처 조교로 들어가게됐다 이건어때,,,
점장님이랑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 친해서
꼬치꼬치 물어볼 거 같은데 ㅠㅠ 뭐라고 하면 좋을까
다치는게 베스트인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