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73 10.03 17:2582171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23 10.03 18:4665488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74 10.03 22:2724403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220 10.03 22:1239976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72 10.03 20:0911168 0
술먹고 친구랑 싸웠는데 손절인가..? 4 9:37 24 0
심심해 9:37 6 0
교정기 떼도 별로 차이없지..???2 9:37 16 0
쓰잘데기없는 선물 안줬으면 좋겠다1 9:37 18 0
소개받은 사람이 계속 이런말을 하는데 부정적인거 맞지?? 8 9:37 25 0
오늘 알바 풀타임 6일쨔 출근중 아 힘들어...... 9:36 15 0
면접보러가는데 이력서 9:36 12 0
이성 사랑방 예비신랑 레고랑 마블 피규어 어떻게 보관 활용하면 좋지?3 9:36 21 0
큐티클 이렇게 잘릴때 쾌감 짱임ㅋㅋㅋㅋ 1 9:36 94 0
헤라 글로스 립 어때? 9:36 4 0
세탁소 가서 드라이클리닝 맡기면서 보풀제거 해달라하면 해줘?1 9:36 12 0
하..1~2년 공백기 다 넷사세지?5 9:35 82 0
지는 노비여유 9:35 31 0
하 연휴로 사람들 연차 몰렸어서 결재받기 너무 힘들다 9:35 13 0
블로그에 해외호텔 후기 쓰려고 하는데 무슨 정보가 있음 좋겠어???????2 9:35 8 0
마른 익들은 배에 힘 안 줘도 뱃살 없니??4 9:35 17 0
그냥 본가시골에서 살걸 자제력도 생각도 없는 내가 뭣한다고 타지역와서 이러구살까 9:35 10 0
이성 사랑방 진짜 난 배울 점이ㅡ있는 사람을 참 좋아하는 듯...2 9:34 41 0
무릎 아래까지 오는 롱부츠2 9:34 13 0
400만원을 이중에 어떻게 하는게 젤 좋을까 ? 금융 은행 알못임 도와.. 9:34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9:44 ~ 10/4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4 9:44 ~ 10/4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