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5 재수 1이었는데..
막 인강강사들처럼
엄청 체계적인 독해 방법이 있었던 건 아니고
내가 국어를 잘 안다고 하긴 부담스럽고
내가 뭘 잘 가르쳐줄 수 있을지 겁나고
자신이 없어서..
그냥 하던 음식점 알바나 더 할까 싶은데ㅠㅠ…
좀 더 부담 덜고 시작해봐도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