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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있는 동료가 항상 좋은건 아닐거아니야

만약 직장 갔는데 동료 스트레스가 너무 크면 관둬?

ㅇ왜냐면 내가 지금 알바하는곳 새로 들어온 매니저분이 너무 같이 일하기 힘들어… 걍 버티는게 맞을지 내 스트레스 받으며 일할것까진 없는지 모르겠어서.. 내가 의지가 약한건가 의심되고



 
글쓴이
동료때문에 알바 관두면 나중에 직장가서는 어쩔까 걱정돼갖고 물어봐,,
2개월 전
익인1
어느정도는 무시하며 사는데 그 정도가 심했을땐 그만뒀었어
2개월 전
글쓴이
글쿤,,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나도 팀장 때뭉에 미치고 팔짝 뛰면서 퇴사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다른 대안이 있다면... 그만두는 선택지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2개월 전
글쓴이
대안ㅠ 은 없지만 아직은 알바니까 다시 이력서 돌리면 되긴해… 그치만 그곳에서 또 동료 운 안좋을까봐 걱정
2개월 전
익인3
나 말고 누군가도 싫어해서 다른 동료운이 평타만 치면 적당히 굴러가 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면담으로 자리 옮겼어
2개월 전
익인4
괜찮음 나도 이전직장 동료때문에 때려쳤는데 지금직장은 몇년째 잘다님
2개월 전
익인5
원래 업뮤가 힘든거보다 사람이 힘들어서 관두는 경우가 훨 많어
2개월 전
익인6
22
2개월 전
익인11
33 나 직장 3번 바꿨는데 다 사람때메 관두고 지금이 일 젤 힘든데 사람 좋아서 몇년째 버팀
2개월 전
익인7
버틸때까지 다니다가 그만둘거같아 직장들어간게 아깝기도 하고ㅠ
2개월 전
익인8
직장과 알바는 다르니까..
일이 너무 좋으면 그 사람 최대한 무시하고 일하고 그런거 아니면 다른 알바!

2개월 전
익인9
동료스트레스가 크긴 한데... 경력 쌓으려고 들어온거라 몇년만 꾹 참다가 퇴사할 생각임
2개월 전
익인10
나 검사실에서 일하는데 같이일하는 파트너겸 선임 있는데 성향이 너무 안맞아서 3개월 일하고 내일퇴사한다..
하지만.. 선임은 모르지... 자기때문에 그만두는줄...

퇴사해버려

2개월 전
익인12
나도 딱 같은 마음이야.. 나는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미쳐.. 볼펜을 왜케 던지는지 하ㅠ 1년 넘게 참고 버티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ㅠ 내가 예민한건지 병원 가볼까도 생각이 드는데 너무 억울해서 둘이 남을 때 얘기해보려고… ㅠ
2개월 전
익인13
나는 사기업다닐때

동기랑 상사분들은 따수운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3개월먼저 들어왔다고
첫날부터 사람을 그렇게 갈궈싸서

현타와가지고 공무원 악착같이 준비해서
합격하자마자 퇴사했어

그사람은 업보 돌려받았다는데
자세한건 모르겠고 알고싶지도않고
어쨌든 선한사람이 이겨!

스트레스 원인이 매니저면
더높은 직급의 사람은 없는겨?

터놓고 얘기하는게 좋은데
얘기가 안통하면 옮기는게 좋지ㅠㅠ

2개월 전
익인14
보통 사람때문에 관두긴해 근데 몇달만 더 버텨봐 전직장은 진짜 단체로 노답이라 퇴사했는데 이번 직장에선 한명이 좀 안맞는다 싶었는데 좀 지나니까 적응이 되더라
2개월 전
익인15
업무 힘든건 내가 어떻게 할수 있는데 사람 때매 힘든건 진짜 못버티겠더라
직장동료가 하루 중 가장 오래 보는 사람이기도 하고 싫은 사람이랑 계속 같이 일하니깐 업무 효율에 도움도 안되더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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