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내가 월세방 자취하는데 누수생겨가지고 집주인이 오늘 같이 봐줄 시간이 된다고 어제 퇴근길에 연락받았음

(집쥬인이 돈 안내줄까봐 전적이 있어서 꼭 같이 보자함)

근데 오늘 팀원 3명 중에 젤 높은 상사가 연차거든?

내가 젤 막내야 그럼 즁간에 한명만 남아 ㅠㅠㅜ

이 사람이 나보다 당연 할 줄 아는게 많음

그리고 내 업무는 거의 없음 오늘 바쁜 업뮤가 있는날도 아님

반차쓰면 해줄라나? ㅠㅠ



 
글쓴이
아 그리고 오늘 내가 이 중간직급 사람의 점심도 같이 사가기로 함!
2개월 전
익인1
ㅇㅇ 얘기해봐
2개월 전
익인2
될 것 같은데?? 상황이 넘 급하긴 하네
2개월 전
익인3
ㅇㅇ 상황설명하면 오케이해줄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51 10.05 13:0977420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5 10.05 16:1586069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23 10.05 19:4149132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200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0.05 13:1021285 0
뾰루지 짠걸로 배탈나고 머리아플수가 잇나…? 2 10.03 10:14 30 0
내 친구 고3때 자발적 아싸였는데 대학가서 날라다님 ㅋㅎㅋㅎㅋㅎ2 10.03 10:14 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잠 많은 애인 생각보다 엄청 힘드네 1 10.03 10:14 101 0
공무원익들아 ‼️21 10.03 10:14 15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관심있는 여자 생기면 파마한다는거 공감해??4 10.03 10:13 354 0
난 아기 낳기 무서운 이유가 임신, 출산이 아니라22 10.03 10:13 1313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예민한걸까..? 애인이 사친한테 자꾸 정보를 물어보거든3 10.03 10:13 99 0
트리드 가보고 싶어 10.03 10:13 19 0
아무리 생각해도 경고 기준을 알 수가 없다4 10.03 10:13 35 0
24살 28살 이면 나이 차이 많이나나6 10.03 10:12 101 0
아침 공복 유산소 왔당1 10.03 10:12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얘한테 나는 정말 의미가 없었구나 깨달았던 순간 4 10.03 10:12 282 0
엄마랑 파인다이닝 글 왜 글삭 된거야??3 10.03 10:12 294 0
다이어트중인데 간식으로 이 곤약젤리 먹어두되나용??1 10.03 10:11 83 0
점포 문 열고 싶은데 앞에 아파트에서1 10.03 10:11 24 0
진상 손님 많은 만큼이나7 10.03 10:11 32 0
엄마한테 비밀연애 들켰는데 죽고싶어..3 10.03 10:11 682 0
생리 시작 ..2 10.03 10:10 21 0
텀블러 이거 오때?3 10.03 10:10 119 0
6살 조카왔는데 편식 어메이징~5 10.03 10:09 1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7:06 ~ 10/6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