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하.... 1시 출근인데 더 잘말



 
익인1
혹시 독일?
2개월 전
글쓴이
응........
2개월 전
익인1
진심 돈주고 맡기고 싶다
2개월 전
익인1
나도 2주째야…
2개월 전
글쓴이
ㅇㅈ 나 실제로 대리있나 서치해봄ㅋㅋㅋㅋㅋ
혹시 오늘 정규표 뜬거 봤니?...

2개월 전
익인1
헐 나 못봤어 너두?
2개월 전
글쓴이
못봤어ㅜㅜ 지금 휴가 아니냐는 말도 나오거든? 최근에 비자 2주만에 나오고 8월1일자인 어제부터 잡은사람 안 나와서 휴가땜에 일처리 빨리한거 아니냐는..추측이 떠도는중 미치겠다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최근에 그거 2주만에 나온거였어??? 한 3일 잘 뜨다가 어제부터 안뜨던데 어이없네… 익 출국 언제야?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ㄴㄴㄴ 비자인터뷰 이미 본 사람들 비자가 예상보다 훨씬 빨리 나왔다는 말!
나 출국 9월 원하는데 비자 못잡아서 큰일남..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나도 ㅜㅜㅜ 9월인데 미치겠다 파이팅 ㅜㅜㅜ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혹시 오늘은 열였어?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주말엔 원래 정규 안 열려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하 답변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462 10.04 12:0772813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56 10.04 16:1155720 7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272 10.04 08:4774790 1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194 10.04 21:4114176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188 10.04 11:2920778 2
이직하고 싶은데 고용시장이 너무 안 좋네 10.04 08:00 42 0
몸무게만 딱 기록할 수 있는 어플 없을까1 10.04 07:59 46 0
직장익들아 지그재그 에이블리에서 옷 절대 안 사는 편이야??56 10.04 07:59 1391 0
어제 대청소했더니 아침에 기부니가 넘 좋아 10.04 07:59 12 0
요즘 GS에 오모리김치찌개 없던데 왜인지 아는 익 있니?7 10.04 07:58 389 0
엔화 더 내려갈까? 10.04 07:58 33 0
오프 2개 짤리고 봐줄사람은 봐주고 10.04 07:58 17 0
나 오늘 재택이야1 10.04 07:57 36 0
K-장녀 증후군 어떻게 벗어나?1 10.04 07:57 46 0
익들아 회사 정문 자전거 자물쇠로 잠겨있는데 비번 안알려줬어 2 10.04 07:57 27 0
다들 아침 뭐 먹어?2 10.04 07:57 24 0
공무원익들아! 연말정산 언제부터야?1 10.04 07:57 37 0
고시생 시험 붙으면 하고 싶은 거-베트남 한달살기3 10.04 07:56 46 0
제주 비행기 예매 최소 며칠 전에 해야될까..?? 10.04 07:55 34 0
생각보다 직장 일찍도착예정..아니 버스가 사람없어서그래 10.04 07:55 36 0
택배 분실 경험해 본 사람?!?! 도와주라ㅠㅠ 10.04 07:55 18 0
이성 사랑방 연애 관련, 성관련은 무조건 보수적인게 맞는듯7 10.04 07:55 339 1
ㅜㅜㅜ 아침공복 몸무게 드디어 56 5 10.04 07:53 367 0
난 내가 힘들다는 글에 자기도 힘들다는 댓글 달리면1 10.04 07:53 33 0
서울익들 오늘 반코트 가능? 안에 누빔이나 그런 처리는 안 되어있음 5 10.04 07:52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4 ~ 10/5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