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0l

입사 초반에는 진짜 완벽하게 준비해서 딱 나왔는데

이젠 걍 내 몸이 회사로 가는것에 의의를 둠....

진짜 걍 세수 양치하고 뛰쳐나옴ㅋㅋㅋㅋㅋㅋ

가는길에 화장하고 썬크림 바르고 배고프면 빵한개 먹으면서 회사간더



 
익인1
ㅇㅈㅋㅋㅋ 나도 그래서 그런가 진짜 다리는 걷는데 표정 개썩어있어 출근할 때
2개월 전
글쓴이
난 깨어난지 30분 밖에 안지나서 ㅋㅋㅋ 꿈속인지 현실인지 모름...
2개월 전
익인2
무의식으로 씻고 출근하고 밥 먹으면서 잠 깨는듯 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1년이면 그래도 오래 버텼네
2개월 전
글쓴이
한 6개월차부터 슬슬 풀림 ㅎㅎ
2개월 전
익인4
가는 나 자신 칭찬해 ㅋㅋ
2개월 전
익인5
ㅋㅋㅋ 열심히 출근만하기
2개월 전
익인6
나두 ㅋㅋㅋㅋㅋ 1년쯤이면 딱 해야할것만 하고 걍 털레털레...
2개월 전
익인7
와 나도 요즘 썬크림도 버림
2개월 전
익인8
나도 그냥 씻고 나가는거에 대해 만족.. 화장 하기 싫어서 출근할때마다 마스크 낀닼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선크림도 정성이지~ 굿굿~
2개월 전
익인10
아 ㄹㅇ 입사 초반엔 풀메하고 감 ㅋㅋㅋㅋ 고데기도 했었다
지금은 그냥.. 생존용 선크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461 10.03 22:2740819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363 10.03 22:1259507 0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216 12:074171 1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135 9:338905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83 10.03 20:0919614 0
0데이로 받은 다이소쿠폰 오늘 쓴 사람 있어?1 12:50 13 0
하늘에 뜬 오물풍선..15 12:50 850 0
살빼는데 뭐가 더 효과적일까 번지피지오 vs 플라잉요가1 12:50 8 0
이 후집에 어울리는 하의 추천해줘 12:50 35 0
내가 간 병원이 안 좋은 건가?? 나는 여드름약 처방 안 해줬는데 12:50 20 0
원래 미용실은 귀까지 빗어?4 12:50 20 0
생리 늦는 와중에 아바라 땡겨서 흡입하자마자 시작함 12:49 13 0
남잔데 바람 불어도 앞머리 그대로인 사람은 뭐징?3 12:49 23 0
인기랑 외모는 그렇게 상관없다고 느낀게 인기 있는 친구 특징이 12:49 20 0
여행 계획 세우는거는 재밌고 설레는데 여행은 가기 싫음 12:49 9 0
친구들끼리 모아놓은 돈 얘기하나?11 12:49 51 0
댓글 신고가 많아서 더이상 접수가 안되면 바로 삭제처리 해주면 좋겠음 12:49 9 0
배달 시킬 때 어플별로1 12:49 9 0
프로 16 산 익들아 사진 보이는 색감 그대로 찍혀? 12:48 8 0
여드름 없애주는 피부과 어디로 가야돼?5 12:48 13 0
부러워하는 것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1 12:48 27 0
다들 요즘 부츠 신어 안신어? 2 12:48 27 0
10대후반-2030대 여익들은 엄청 열심히 꾸미고 나가면 아가씨 소리 들어?1 12:48 19 0
개발/코딩 노드랑 스프링 부트 많은 차이나?? 12:48 7 0
아니 음료수 추천해도 돼? 40 12:48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3:06 ~ 10/4 1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