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사람이랑 텐션이 너무 달라서 걱정이야 ㅠ

나는 노래방도 싫어하고 말도 조리있게 못하고 나 자체가 재미없는 사람인데 이사람도 티키타카 안맞는걸 아는데 그냥 연락하는게 재미있대 근데 이제 내가 ㅠㅠ 전화를 해도 할말도 없고 만나서는 무슨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ㅠㅠ나 낮가림도 엄청 심해서 ㅠㅠ흑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452 10.03 22:2740147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355 10.03 22:1258561 0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82 12:073302 1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128 9:338248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83 10.03 20:0919206 0
이성 사랑방 이거 회피형 특이야?13 12:47 19 0
나 어느 지역가면 더 잘 살 수 있을 거 같아..? 둘중에서🤢5 12:46 15 0
너네... 현실에서 이 말 쓰는 사람 본 적 있어??....4 12:46 48 0
언니 집들이 선물로 크로우캐년 접시 2p세트 어때? 12:46 6 0
들었을 때 제일 기분 좋은 말은 뭐였어??6 12:46 18 0
남자친구랑 나 둘 다 본가가 자가인데 대출안돼???1 12:46 7 0
유튜버 추천해주라8 12:46 23 0
나 점심이야. 7천원 해장국 혼밥3 12:46 57 1
진짜 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다…7 12:46 45 0
삼성역이나 역삼역쪽에 갈만한데 추천좀 ㅜㅜ1 12:45 8 0
숏패딩 없어서 하나 샀는데 잘한거겠지??5 12:45 10 0
박대성 기사를 박대성 기자가 썼네1 12:45 17 0
28 공군 곰신 가능한? 6 12:45 9 0
토익 정체기와서1 12:44 11 0
30일에 다이소 0데이 쿠폰 받은사람 잇어?2 12:44 18 0
가성비연애 싫어서 연애 안하는 익 있냨ㅋㅋㅋ17 12:44 89 0
같은 엠비티아이끼리 사귀거나 결혼하는 경우 드문가? 1 12:44 14 0
곤약 간장조림 만드는데 너무 쉽다 ㅋㅋㅋ 12:44 8 0
티비 셋탑박스 없이 살고있는데 나쁘지않은듯 12:44 8 0
나 운동 다니는 곳에서 키우는 강아지 간식 선물 하고 싶은데 12:4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2:50 ~ 10/4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