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내가 짜증내고 길게 장문보내고 서로 헤어지자는걸로 이야기했는데

내개 너무 심했던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보고싶고 그런데ㅠㅠ



 
익인1
음.. 같은 mbti인데 내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너무 어이없을 것 같긴 해 나는 말에 대한 책임은 본인한테 있다고 생각해서 아무리 짜증나도 헤어지자는 말은 정말 헤어질 마음이 확고할 때만 하는 편이거든
한 번 이야기는 해봐 혹시 모르지 아직 마음정리 되기 전이고 미련 남아있으면 잡힐 수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452 10.03 22:2740147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355 10.03 22:1258561 0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82 12:073302 1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128 9:338248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83 10.03 20:0919206 0
부모님 돌아가시면 보통 명절에 12:40 15 0
동생 식탐?이라 해야하나 너무 싫음 12:40 9 0
강아지 키우는 익들 옷같은건 인터넷으로도 많이 사?!4 12:40 14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연락 끊겼는데 봐줄 사람… 18 12:39 100 0
하.. 말의 요점 못잡고 딴소리하는거 진짜 짜증난다 12:39 9 0
나오늘 해장해야되는디 머먹을까 12:39 6 0
잠못자서 12:39 2 0
삼전 주식 있는 익들아 12:39 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염탐 1 12:39 18 0
타지가서 살고 싶은데 자기 지역 좋다하는 익들아3 12:38 20 0
28살부터 돈 모으면 많이 늦겠지,,12 12:38 127 0
이성 사랑방 다정한 성격이면 12:38 29 0
와 ㅇㅓ제 덩 싸는ㄷㅔ 힘을 너무 줬더니 양 옆구리가 넘 아파ㅋㅋ큐ㅠㅜ.. 12:38 4 0
이런 도시락통 끓는물에 한번 삶아도될까?1 12:38 36 0
30대 익들 적금얼마해?7 12:37 172 0
오늘 바람막이 더울까???1 12:37 11 0
pee에서 e.coli가 나왔다는데2 12:37 99 0
내 속눈썹 제기능하는거 맞냐 12:37 8 0
이성 사랑방 세상엔 왤케 다정한 남자들이 많을까 12:37 55 0
익들은 기분 나쁜거 바로 얘기해?1 12:3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2:48 ~ 10/4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