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의가 없음..... 욕하려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가정교육을 못 받은 것처럼 행동을해....
그리고 지금 3년째인데 일도 못하고 책임감도 없고 엉덩이도 무거움 내가 잡일 다해
근데 또 겉으론 멀쩡해보여서 가까이 일하는사람 아니면 눈치를 못챔
대표한테 말해도 그연봉에 사람구하기 어려우니까 그냥 대충 뭉개고 넘어가려는느낌 ㅋㅋ
얼굴볼때마다 속뒤집어지고 개짜증나서 걍 말도섞기싫은 수준까지왔어
내가 나가는 방법밖에 없겠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