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회식 어쩌다 참석하게 됐는데

예의상 물어본거고 눈치껏 빠졌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듦ㅋㅋㅋㅋㅋㅋㅌ 아놔..

저녁밥만 먹고 ㅌㅌ할까



 
익인1
ㄴㄴ걍 가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저녁밥만 먹고 통근 시간 때문에 가도 되냐고는.. 해도 되겠지???
2개월 전
익인1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38 10.05 16:1591410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41 10.05 19:4153954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25 10.05 22:2510644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6 10.05 15:3731083 1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63 10.05 15:2212639 0
혹시 메가커피 티 플레저 만들기 어려워..?2 10.03 10:53 42 0
이성 사랑방/ isfp 짝녀가 있는데6 10.03 10:52 243 0
그 괜찮아.. 딩딩딩딩딩.. 하는 원본 아는사람 10.03 10:52 62 0
원래 뭘 먹어야 화장실 시원하게봐? 4 10.03 10:52 26 0
흑백요리사 흑수저들 나는 진짜 흑수저인줄 …2 10.03 10:51 40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 집에서 자는 날에는 저녁이라도 샀으면 좋겠다는데 12 10.03 10:51 317 0
쿠팡, 버튼이 이것밖에 없는데 로켓프레시는 안돼?2 10.03 10:51 117 0
치킨 먹고 운동 vs 공복운동하고 치킨6 10.03 10:51 32 0
남친 도대체 어케 만듦?2 10.03 10:51 46 0
이성 사랑방 내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가고 만만한 사람 된 기분이라 좀 별로야 10.03 10:50 47 0
알바 근무시간 보내달라고하면3 10.03 10:50 18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깨지고 야근하고나서 애인한테 전화했는데 10.03 10:50 58 0
본인표출과거에 술먹고 여자랑 잠자리 가졌던 소개팅남이랑 잘 지낼 수 있어?! 29 10.03 10:50 70 0
오늘 나만 건조해?1 10.03 10:49 18 0
머리카락 얼굴이나 목에 닿는거 싫은 사람있어?1 10.03 10:49 17 0
estj entp 잘맞아 ?5 10.03 10:49 70 0
보통 연핑크랑 무슨 색이랑 어울려??? 왤케 다 안 어울리니.....4 10.03 10:49 35 0
담에 신발사면 회색으로 사야겠다 10.03 10:49 21 0
아이브로우 추천해줄사람2 10.03 10:49 26 0
오늘 마니 추워? 10.03 10:4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8:40 ~ 10/6 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