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욕조절 못하는 익들은 3

2 썸남... 느낌만 봐도 진짜 갑의 연애만 했을 거 같은 스타일ㅋㅋㅋ 1

3 하루에 천원 버는사람 어떤뒈! 9

4 급상승  남사친의 숨겨진 몸을 봐버렸어 1

5 난 애 낳은 기혼자로서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는 말 이해감 9

6 나 어릴때 얘기할거있움... 16

7 아 대전 어제 비 왕창 온대서 장화 신었다가 별로 안 와서 발만 아팠는데

8 진짜 나 좀 증발시켜주면 안되나 2

9 스무살인데 엄마가 자꾸 직장 들어가라고 26

10 회식하는데 다이어트한다고 불참하는 후임

11 아니 개습하고 사람도 많은데 지하철기다리는 역 안에 에어컨 안틀어주는거 실화냐고

12 익들은 스트레스...어떻게 풀어..? 3

13 하지불안증후군 원래 습할때 심해지나?? 3

14 만원 지하철에서 미친듯이 재채기하는 사람 넘 짜증나네

15 소주가 한병에 몇잔이야? 8

16 직장익 병가 사유 좀 고민해주라 1

17 일기예보 % 비 올 확률이 아니야?

18 와 누가 라면 먹나 4

19 개빡친다 8시 기상인데 비몽사몽으로 일어나서 머리감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