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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526 10.04 12:0778793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75 10.04 16:1162573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13 10.04 21:4118067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213 10.04 11:2927892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49 10.04 14:1529348 0
퐁당퐁당 쉬니까 업무가 ㄹㅇ 퐁당퐁당이네 10.04 09:57 36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그때 이러지만 않았더라면이라는 죄책감이6 10.04 09:57 162 0
헐 우리동네에 되게 큰 개 있다 10.04 09:56 24 0
배고파.... 10.04 09:56 15 0
살면서 염색 한번 안해본사람이 몇프로 같음?2 10.04 09:56 18 0
나 김치볶음밥 너무 잘하는것같아11 10.04 09:56 263 0
피부염때문에 얼굴 가려워죽겠는데 폼클 쓰는게나아 안쓰는게1 10.04 09:56 23 0
지상직 다니는 익 있어? 6 10.04 09:55 29 0
인포 중앙대에타글 보면2 10.04 09:54 55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진짜 고치고 싶어 3 10.04 09:54 90 0
출근과 동시에 집가고싷ㅍ다.. 10.04 09:54 15 0
외할머니 돌아가신거면 조모상 맞지?7 10.04 09:53 159 0
블랙빼기 1회 + 염색 1회 35만원 비싼건가..? 3 10.04 09:53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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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 때문에 면접에서 계속 떨어짐..9 10.04 09:53 309 0
....? 나 떡진머리로 식탁에 앉아서 밥먹는중이었는데 엄마가 수리기사님이랑 같이 ..13 10.04 09:52 1575 0
와 나 미친듯이 조는중,,,,,,, 10.04 09:52 38 0
아싸성향인 사람들은 평생 아싸인거같애1 10.04 09:52 69 0
배당으로 부자가되…11 10.04 09:51 8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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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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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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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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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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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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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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