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찬호도영이는 뭐 알아서 잘할거고

나머지 애들은.. 음... 알아서 잘하거라~



 
무지1
그리고 웃으면서 던져주라🙏🏻 마윤드 위에서 웃는 모습 보고싶다
4개월 전
무지2
저거 하나만 입어도 ㄹㅇ 폭룡적인 퍼포인데 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올해 기아 최악의 유니폼 말해보자 36 11.12 11:439150 0
KIA김도영과 이도현은 취향 차이31 11.12 19:445127 0
KIA텐텐 배송받은 무지들! 결제시간 알려줄 수 있니18 11.12 18:311065 0
KIA/정리글🐯 무지 이모티콘 모음 🐯22 11.12 20:342066 16
KIA무지드라 우리 이모티콘16 11.12 17:391336 0
말만 노력하고 결과로 나오는게 없음1 08.14 22:15 27 0
나 진심 4찬호가 나와도 욕 안할테니까13 08.14 22:15 1630 0
오천일번째 얘기한다 08.14 22:15 16 0
난 올해 ..못하면 08.14 22:15 20 0
팬들이 괜히 고집부리고 있다고 생각하나본데 08.14 22:15 17 0
1점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건가 08.14 22:15 8 0
김호령 얼마나 열심히 하는 사람인지 아니까 더 짜증남ㅜ4 08.14 22:14 89 0
이범호는 20일에 살아날거라고 믿고 있을듯ㅋㅋ3 08.14 22:13 93 0
도영이 1번 넣어봤으면 좋겠다 08.14 22:13 22 0
간절하고 노력하고있다는 말을했으면 08.14 22:12 21 0
올해 걍 우승 못하면 범인 한 명임1 08.14 22:12 82 0
최형우 수비시킨 시간들 아까워 죽겠네 08.14 22:12 23 0
윈나우고 뭐고 개못하는 베테랑 무지성 라인업에 넣고 08.14 22:11 15 0
동하 득지도 21 의리처럼 받아서 더 맘 안 좋음.. 08.14 22:11 19 0
이제 또 다들 개빡쳤으니 홈런하나 칠때 된듯5 08.14 22:11 109 0
이거 봤어?5 08.14 22:11 209 0
도영이가 전력분석 찾아갔다는 얘기2 08.14 22:11 161 0
근데 이범호도 웃긴게 김도영이 홈런 때문에 스윙 커졌다고 동네방네3 08.14 22:10 105 0
도영이한테 제발 미안해하길ㅋㅋㅋㅋ1 08.14 22:10 61 0
걍 옵스 순서대로 줄서8 08.14 22:10 16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