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나에 대해 뭘 안다고..? 먹고싶은 거 다 먹고 산 적 없고 다낭성때문에 살 빼야한대서 빼는 건데..
안 그래도 다낭성은 치료약이 없대서 서러운데 마치 니가 그동안 먹고싶은 거 다 먹고 살아서 그렇게 됐다는 거 같잖아.. 아무리 넷상이라도 무례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