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나 전 회사 이직 후에 6/3~11일까지 일하고 통장사본 근로계약서까지 제출했는데 다른 회사 합격해서 거기 가게 돼서 11일까지 일했는데 받을 수 있지? 10일에 월급날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004 12:0738139 4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324 9:3336572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295 16:1116697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77 8:4735864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0 9:237528 0
흑백요리사 팀전4 15:03 30 0
너무 배고프면 속이 울렁거리기도 해?2 15:02 21 0
전에 생리하다가 이상한 덩어리 나온 뒤로 생리통이 좀 사라짐3 15:02 24 0
아 수술해야한다 15:02 20 0
떡볶이 국물 볶음밥 해본 사람 있어?6 15:02 28 0
내일 사촌오빠 결혼식인디 무조건 꾸꾸꾸로 가야 되나?15 15:02 252 0
인스타 내가 게시글에 좋아요 누르면 좋아요 누른 게시글 다른사람도 피드에 떠?? 15:02 12 0
무협 좀 아는사람? 15:02 31 0
길에서 사람이 노숙하고있어4 15:02 14 0
나 아직도 xs 씀…4 15:01 106 0
할 일 너무 많은데 정리가 안된다.. 15:01 12 0
요즘 아아폰 미니 종류 케이스 잘 없음 ㅠㅠ1 15:01 17 0
라식 스마일 라식 둘 중에는4 15:01 39 0
퇴근까지 5시간남았다2 15:01 11 0
인스타 태그 잘 아는사람 15:01 11 0
흑뱁요리사 혼합팀할 때 이렇게 메뉴하면 어땠을까4 15:01 20 0
가성비 괄사 알려줄게 15:01 17 0
체크카드 새로 신청해도 계좌는 똑같이 사용가능이지??3 15:00 29 0
이성 사랑방 왜! 다정해가지고 날 힘들게 하니!6 15:00 122 0
간호학과 익들아 3 15:00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16 ~ 10/4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