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1l

[잡담] 다이소 이번에나온 우양산 사본익 있어??? | 인스티즈

이거 햇빛 잘 가려줘??



 
   
익인1
헐 귀여워 저게 얼마야?
2개월 전
글쓴이
오천원!!
2개월 전
익인1
악 나 아침에 9천원주고 쿠팡 하나 샀는디
2개월 전
익인2
오 안에 암막이네
2개월 전
글쓴이
구니까 그거보고 사야겠다함!!
2개월 전
익인3
아.. 잘 가려주는 것보다 나도 저만한거 있는데 접을 때 힘들던데
2개월 전
익인4
왜 잘 안접혀??
2개월 전
익인3
이쁘게 안 접히기도 하고 돌려서 가지런하게 정돈 해야 되는데 사방팔방 모양 드럽게 접힘 내거가 이상한가
2개월 전
익인8
보통 저 사이즈는 그렇더라 난 다이소거 아니라도 그렇긴함 예쁘게 안접혀
2개월 전
익인15
저런거 접을 때 안에 양산살 접힌부분 잡고 천 각만 손가락으로 슥 슥 잡아주면 새것처럼 접혀!
2개월 전
익인21
오 꿀팁이다
2개월 전
익인15
21에게
나도 원래 할 줄 몰라서 걍 도깨비방망이 채로 다니다가 누가 알려줌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나도 그렇게 접이식 우산 접긴 하는데 저건 접히는게 거의 삼각형? 모양으로 잡혀서 ㅋㅋㅋ 어떻게 하든 어렵긴 하더라
2개월 전
익인16
휴대용 크기에 가벼운 접이식은 어쩔수 없더라
2개월 전
익인7
접을때 종이접기 해야할걸ㅋㅋ 일반우산처럼 그냥 접으면 난리남
2개월 전
글쓴이
접을때 난리나나??
2개월 전
익인5
햇빛은 잘 접히는데 우산살 개약하고 자꾸 접었다 폈다 할 때마다 엇나가 살이
2개월 전
글쓴이
악 고마워잉!!
2개월 전
익인5
나 왜 햇빛 잘 접힌다고 썼냐?
2개월 전
익인9
말안했으면 모르고 넘어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지금이라도 지우면 쓰니가 모를까?)
2개월 전
익인9
5에게
ㅋㅋㅋㅋㅌㅌㅌ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ㄱㅇㅇ

2개월 전
익인5
개떡같이 말했는데 찰떡같이 알아들어서 고마워 ㅋㅋ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모르고 지나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0
좀 정리할 때 힘들긴 한데 어디든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좋아!
2개월 전
익인11
전에 테무에서 거의 똑같은 거 사서 쓰는데 햇빛 잘 가려져서 확실히 시원해~~ 생각보다 튼튼하고 수평하게 잘 들어주면 안 뒤집혀서 ㄱㅊ아!!
다만 저 원단이 두께감이 있어서 예쁘게 접히진 않아서 대충 둘둘 말고 다녕 ㅋㅋㅋ 그래도 괜춘해

2개월 전
익인11
비올 때는 장마철엔 안될 거 같고
평소에 양산으로 쓰다가 비 조금 내릴때 급하게 대충 쓰긴 좋아! 한달 후기임

2개월 전
익인14
이거 내꺼랑 똑같은거다ㅋㅋ
2개월 전
익인12
다이소 접이식 우산은 다 약해... 양산으로는 작아서 편한데 우산으로는 넘 약함
2개월 전
익인17
비상용으로까진 괜찮음... 쳐박아두고댕기다가 헐 왜비와..할때쓰는...그런용도..오래있으면 츅츅
2개월 전
익인17
양산으론 좋았우 가벼워서
2개월 전
익인18
나 저거 핑크 샀어
암막차단 잘 되는데 접기 진짜 힘들어

2개월 전
익인19
사진보고 순간 깜놀 🗑️🗑️
2개월 전
익인20
우양산이나 이런 건 다이소 말고 어느정도 후기 좋고 가격 나가는 거 사는 걸 추천
2개월 전
익인22
우양산 저렇게 안에 암막 있는 건 접을 때도 안 망가지게 조심히 접어야 돼서 웬만하면 가격 좀 더 나가도 튼튼한 거 사는게 좋아
2개월 전
익인23
저런거 접기 힘들어 진짜 이상하게 모양 더럽게 접힘..
2개월 전
익인24
5단은 접을때 난이도 헬임ㅠㅠ 부피 좀 커도 3단중에 가벼운걸로 사ㅠㅜ
2개월 전
익인24
나 다이소거는 아닌데 비슷한거 싸다고 사서 한번쓰고 처박아놓음
2개월 전
익인25
아....음란마귀
2개월 전
익인26
나 잘 쓰고 있음! 그냥 안 접고 둘둘해서 막 들고 다니기 좋음
2개월 전
익인27
나 가지고 다니는데 암막 차단은 잘돼서 좋더라 다만 접기가 힘들었는데 위에 꿀팁 보고 따라하니까 쉽네
2개월 전
익인28
저거 다이소에 안팔더라 요즘 ㅠ 작년에 쓰던거 구멍나기 시작해서 새로 사려고 했더니만
1개월 전
익인29
저거 알리에서 삼천온 세일하면 이천오백까지두살수잇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514 10.04 16:1181447 8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52 10.04 21:4129099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14 10.04 18:488372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52 1:0212234 4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63 10.04 17:3335059 0
고민(성고민X) 취준 고민 좀 .. 들어줄사람4 10.04 12:01 75 0
고모 여태 취업,연애 ,친구 없는 상태로 할머니만 사는데 ㅜㅜ2 10.04 12:01 60 0
컴공은 학벌 안중요해?4 10.04 12:01 43 0
쿠팡 알바 계약직으로 일해본익 이써? 10.04 12:01 29 0
요즘 일어나면 레몬물 마시기 챌린지 중1 10.04 12:00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빚이 있는거 같아 2 10.04 12:00 101 0
내가 동생 싫어하는 이유 3 10.04 12:00 25 0
룸메랑 저녁전에 간단히 시켜먹을만한거 뭐있을까2 10.04 12:00 16 0
조교익 히피펌 하고 학교 갔더니 모든 교수님들의 관심을 4 10.04 12:00 231 0
7급 공무원이랑 공기업 중에 어디 준비하는거 추천해?9 10.04 12:00 281 0
냉동 떡볶이 샀는데 해동 10.04 12:00 20 0
아이패드도 한번 사몬 진짜 오래쓰는듯 나 에어3 아직도 쓰는중 8 10.04 12:00 301 0
반려동물 키울땐 행복한데 마지막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 10.04 12:00 19 1
이거 목걸이 찾아줄사람 ㅠㅠ 10.04 11:59 44 0
헌헌 원작 만화책도 잼썽?5 10.04 11:59 22 0
예술의전당 사무직 직원들 문체부 공무원들인가? 10.04 11:59 60 0
스팸문자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 옛날 말투 아니냐고 10.04 11:59 23 0
나 예쁘고 공부머리 좋은데도 눈치 빠른 사람이 걍 부러움 10.04 11:59 41 0
당류 보고 제일 놀랐던게 케이크도 아니고 액상과당도 아니고29 10.04 11:59 1316 0
이거 탐폰 어디 건지 아는 사람..ㅠ 2 10.04 11:59 3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50 ~ 10/5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